끝내주는 그래픽, 끝내주는 최적화. 고사양이면서 갓적화라고 부를 만큼 그래픽에 있어서는 완벽한 수준이다. 원본이 끝내줬기에 확 달라진 것은 없지만, 그래도 분명히 개선된 것이 느껴지고 RT와 DLSS 추가로 현세대에 맞게 잘 나왔다. 역시 멀티는 없는 캠페인 리마스터인 점이 그나마 아쉬운 부분이다. 어쨌든 덕분에 오랜만에 다시 캠페인 플레이할 이유가 생겼고, 즐거웠다. 1편의 넓은 샌드박스와 2편의 레일슈터를 적절히 절충했다. 각종 인텔과 라디오 등으로 읽을 거리가 상당히 많고, 인게임 컷씬도 잘 되어 있으며 연출력도 진보한 좋은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