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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OUS EXPEDITION

Curious Expedition 2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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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가격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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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매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199개
88% 긍정 · 12% 부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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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기록 시점 플레이 · 54.0시간2022.10.28 작성

탐욕과 생존 그 사이 어딘가 평소에도 탐험해서 수확물을 들고 귀환하는, 소히 말하는 폐지줍기 겜들을 즐겨하는 편인데, 그런 측면에서 저의 그런 욕구를 아주 잘 채워주는 게임입니다. 특히 보물들로 템창이 가득 채워졌는데, 새로운 아이템을 먹을때 식량을 버리냐 보물을 버리냐로 갈등하게 되는 것이 아주 재밌습니다. 전작과 달리 AI와 점수를 경쟁하지는 않지만, 장비 강화 시스템과 같은 새로운 요소들을 여러가지 추가해서 전체적인 플레이에 지루함이 덜 합니다. 좀 고이면 자칫 지루할 수 있지만, 캐릭터들이 아주 많고, 각 캐릭터마다 선택할 수 있는 특성들이 전부 달라서 직업별로 모두 다른 플레이를 해야 최적의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게임을 오래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전투 시스템은 개인적으로 전작이 더 마음에 들지만, 이번 편에서는 캐릭터마다 가지는 주사위의 특성의 종류가 대거 추가되고, 그만큼 파티 구성에 짜임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또 다른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파티의 크기가 4명에서 5명으로 증가한 것은 덤. 전반적으로 전작과 우열을 다루기 힘들정도로 두 게임 모두 아주 잘 만든 게임이니 강추합니다. 다만, 이 게임은 출시한지가 꽤 되었음에도 호방하게 세일을 하지 않고 보통20~30퍼만 하니 참고하십시오. 물론 정가를 주고사도 돈 값은 합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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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록 시점 플레이 · 20.0시간2023.10.03 작성

1. 원주민의 순수한 마음을 이용해 바가지를 씌워보세요 2. 그들의 신성한 유물을 약탈해 박물관에 전시해보세요 3. 토착 짐승들을 도륙내 가죽을 벗기고 고기를 얻어보세요 4. 평화로운 섬에 각종 재앙을 일으켜 쑥대밭으로 만들어보세요 5. 이 모든 행위를 마치고 파리로 돌아와 박수갈채를 받아보세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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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록 시점 플레이 · 165시간2023.03.02 작성

"프랑스인들이 원주민 섬에 들어가서 동물들 쳐죽이고 원주민 유물 긴빠이치고, 빡친 원주민들 모가지 따서 전리품 쓸어담은 다음에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해서 명성 얻기" curious expendition 2 리뷰 curious expendition 의 후속작.(편의상 1이라고 부름) 공통적으로 누구도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섬, 대륙으로 탐험을 떠나, 그곳의 보물이나 문화나 각종 명성이 될만한걸 찾아 떠나는 게임. 1과의 차이점 도트 그래픽 였던 전작에 비해 아이들 동화 같은 형태로 재구성됨. 전작에 있었던 편법들(북 한무 두드리기, 배에서 안내리면서 네크로노미콘 무한 생성등.) 특히 스톨링(질질 끌면서 이득을 보는 행위) 를 완전히 견제함. 이제 섬과 대륙에 들어가면 주기적으로 안개가 생성되면서, 안개를 지나칠려고 하면 막대한 패널티를 부여함(이동할때 정신력 소모가 커짐) 전체적으로 전작에 비해 난이도가 조금 오름. 정신력 회복량이 소폭 낮아졌다거나, 안장 없이는 동물 위에 탈수 없다던지. 보물이 어디에 있는 간략히 가르쳐주는 보물의 추 삭제. 캠프를 펴지않고 휴식시 오히려 이성수치를 낮춤 등과 같이 플레이 전체가 조금 어렵게 됨. 전투에 큰 변화가 옴. 전작에는 주사위를 조합해서 공격을 한다는 방식이였다면, 이번작 부터는 공격시 같은 색깔의 주사위를 넣어 피해나 효과를 증폭시켜서 싸운다. 때문에 전작에서는 동물만이 특이한 주사위를 가지고 있었다면, 이번 작 부터는 인간들도 각각 자신만의 주사위를 가지고 있다. 물론 빨,초,파 주사위 색은 같음. 적들의 체력이 대체적으로 크게 상승함. 특히 예전에는 다이너마이트로 하이애나들을 곧바로 죽일수 있었으나 이제는 불가능함 디버프도 원래 있던 출혈도 이제는 출혈(공격적 행동시 피해줌) 화상,독(턴 종료후 적용) 으로 변했고, 이제 출혈로만 죽일려면 방어를 해야하거나, 의료품을 챙겨야한다는 전투 난이도가 제법 상승함. 리더의 능력도 유명한 인물이 아닌. 8개의 직업으로 변경되었으나,6개의 직업이 서로 비슷한 형식의 플레이를 강요하기에. 결국 4개의 플레이만이 가능함. 1. 동물 사냥 2. 원주민 마을 탐색 3. 보물 도굴 4. 지도 제작 문제는 2와 4의 방법이 너무 안정적임. 바꿔 말하면 1이랑 3이 상당히 리스크가 큰 행동임. 동물을 사냥할때 마다 1의 평판이 깎이고, 보물을 한번 털때마다 3의 평판이 깎이는데, 이게 상당히 치명적임. 올릴수 있는 방법이라고 해봐야 원주민에게 거래해서 퍼다주기 식으로 평판을 올리거나, 랜덤 인카운터를 통해서, 아니면 패시브인 좋은 평판, 붉은 엘크로 올려야하는데, 이런 방법들을 쓰면 기껏 내가 리스크를 감수하고 얻은 전리품을 나눠줘야하는데 2와 4의 방법을 할려면 어찌되든 평판작을 해야하는데, 3만 올리면 해결됨. 혹은 스킬로 2정도. 지도자하고 이야기해서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평판이 4~6정도 오름. 게다가 원주민들이 쓰는 무기나 장비도 줌. 굳이 원주민이랑 적대해서 좋을게 없는 시스템때문에 원주민들을 학살하면 빡친 원주민이 뚜까패러 올뿐 상황만 더 안좋아짐 스토리 스토리가 1에 비해서 상당히 바뀜.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누가 더 개쩌는 원주민 유물을 긴빠이쳤는지 경쟁하자! 라이라이 차차차!' 였다면 빅토리아 라는 어느 한 여성 모험가가 '포탈 지팡이를 통해서 이 세상에 아무도 고통받지 않는 세계를 만들겠어!' 에 주인공이 낑겨진 느낌이다. 여러모로 주인공인 주인공이 아닌 게임이 되었다. 때문에 스토리도 주인공이 주가 되는게 아닌, 빅토리아의 "포탈 지팡이 찾게 도와'줘'-> 포털 지팡이로 작동시킬 창조의 엔진을 찾아와 '줘' -> 창조의 엔진이 사실 위험한거였어 살려'줘' " 라는 개같은 빅토리아 수발 들어주는 꼬봉 A로 전락하게 되었다. 이겜 스토리를 별로 안하고 싶은 이유중 하나로 내가 주가 되거나, 주가 안된다면 좀 다양한 선택지가 되어야하는데, 저 위의 선택지가 거의 고정되어있고 마지막 살려줘에서 살리던지 죽이던지, 아니면 원주민의 도움으로(대신 포탈지팡이는 긴빠이당함) 살던지 하는 엔딩밖에 없다. 뭐 근데 원래 1에서도 이기면 동상하나 추가랑 나머지 사람들이 "이새끼는 모험에 취해서 다시 모험하다가 뒤졌고, 얘는 사창가에서 허리흔들다가 성병으로 뒤졌고, 이 동물은 잘먹고 잘살다 뒤졌단다~ 이야 해피엔딩~" 이기 때문에 스토리에 대해선 크게 생각하지 않는게 속편하다. 스토리가 원래부터 없던 겜에 뭘 바람 그래서 살만하냐? ㅇㅇ 살만함 크툴루적 광기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아쉽지만 크툴루어쩌고는 미지의 존재에 대한 무언가로 살짝 교체됨, 하지만 원주민들의 섬에 가서 동물들 쳐죽이고 유물 긴빠이치고 빡친 원주민들 탈탈 털어먹는거 좋아하거나, 미지의 공간을 탐험하고 싶어한다면 딱 좋은 게임임. 이거만큼 알맞으면서 적당한 가격을 유지하는 게임은 드뭄. 물론 할인도 때때로 하기때문에 정가로 사면 개흑우임(음머) DLC는? DLC는 비교적 괜찮다. 다만 1보다는 역시 오버파워인것들이 좀 있기때문에 유의는 해야한다. Highlands of Avalon : 영국 후원사 추가 DLC 고원지대라는 새로운 탐험지대가 추가되고 여러 무기, 소모품이 추가됨. Shores of Taishi : 중국 후원사 추가 DLC 천상의 해안이라는 새로운 탐험지대가 추가되고, 여러 무기, 소모품이 추가됨. robot of lux : 미국 후원사 추가 DLC 이새낀 맵대신에 직업 2개랑 캐릭터 5종, 장비템, 소모품이 추가되었다. 맵 추가안되어서 창렬하지만 로봇 원주민이 추가되면 좀 그럴거 같긴함. 자세히 써둔건 각각 DLC 페이지에 써둠. 결론적으로 없어도 즐기는데 큰문제는 없지만 있으면 든든한 돈까스 옆 가니쉬 같은 느낌. 그러니 가니쉬한테 돈까스같은 포만감을 기대하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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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록 시점 플레이 · 546시간2024.01.25 작성

3 내줘쓰면 좋겠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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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록 시점 플레이 · 78.5시간2024.03.22 작성

1탄과 달라진점이 골판지 다이스 에서 6면체 다이스로 변했고 전투가 조합식이 아닌 축적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왜 1탄의 극찬을 받은 조합식 전투를 버렸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만 좀더 파고들어보니 축적식도 재밌더군요. 1탄보다 많아진 이벤트, 더 많아진 동료, 탈것들, 그리고 캐릭터에 착용가능한 아이템들 , 더 많은 탐험장소 등 긍정적으로 발전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재미있다는 것이고 추천을 누릅니다. (외국인 중에 2000시간 이상 플레이하신 고인물도 잇더군요. 놀랍지만 그런 메니악한 파고들 요소도 가지고 있다는 거겟지요? 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