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태그가 달려있지만 Nite team 4, Hacknet 같은 게임을 생각하고 사심 곤란하고... 외국인들 평가처럼 Orwell에 가까운, 사이버 상의 빅데이터(우리가 무심코 흘린 사진, sns 게시물 등)을 통해 신상을 탈탈 터는 흥신소 스타일 게임입니다. Orwell하고 조금 다른 점이라면... 스토리 상 국가가 주도하던 Orwell과 달리 이쪽은 기업의 체제인 것 같구요. 핸드폰, 웹사이트 해킹, 메신저 피싱, 전화 피싱 등 더 대놓고 신상을 팝니다.(...) 기업이라서 그런건지... 완전히 같은 스타일은 아닙니다. 말하고자 하는건 좀 많이 다른 기분이에요. 이건 사이버 신상노출 조심하자, 오웰은 정보부 조심하자, 뭐 그런 느낌이라. 알루바 스튜디오가 중국쪽 스튜디오라서 그런걸까요?... (...) 일반적인 해커 게임을 생각하고 접하시면 많이 실망스러우실 수 있어요. 하지만 Orwell을 해봤고, 만족스러웠던 유저라면 분명히 즐길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게임 자체는 잘 만들었다고 생각되는 수준입니다. 한국인 평가가 너무 적어서 리뷰 써봤는데 부담갖지 말고 플레이 해보세요. 물론 ㄹㅇ 해킹 스타일을 원하시면 뒤로가기 누르시고 Nite team 4 지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