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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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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0.2시간2020.05.15 작성
아직 완성된 게임이 아니니 앞으로 좋아지겠지 라고 생각해 봅니다. 일단 20분해보고 뭔 리뷰냐 할수도 있는데 그래도 앞으로 개선했으면 싶어서 이렇게 글 씁니다. 유튜브에서 소개글 보고 구입했고, 장점중 하나가 케릭터의 다양하고 섬세한 에니메이션 이라고 했는데, 이게 좀 묘하네요. 움직임은 경쾌한 편인데 동작 하나하나 끝난 후의 경직같은게 거슬립니다. 액션게임인데 손에 착 감기는 조작의 맛 같은게 안 느껴져요. 무게감 있는 조작감을 원하면 동작 하나하나를 묵직하게 해서 행동 하나를 한 후에 경직시간이 설득력 있게 해주던가, 경쾌한 움직임을 원하면 경직을 없에고 메트로이드 정도의 움직임을 보여주던가 했으면 싶네요. 지금 느낌은 경쾌함도 묵직함도 아닌 허술함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가 오래 해보질 않아서 그럴수도 있는데 첫 인상부터 이런 모호함은 글쎄요. 분위기나 레트로바니아 게임으로써의 화면대비 케릭터 크기등 구성은 꽤 좋은 편이고, 한글화도 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