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용으로는 많이 부족한 케이블싸개 게임 하지만 "JOAT 같은 IDC 분위기 100%" 구현. 현직 관련 근무 종사자입니다. 랙에 장비를 마운트하는 점, 서브네팅의 개념을 활용하는 점, DHCP를 쓰지 않고 IP를 정적 바인딩하는 점 등 IDC에서 관례처럼 수행하는 인프라 요소를 살리려 한 흔적이 보입니다. 물론 VLAN이나 MAC Address, CLI 없이 자동으로 연결되는 등 마법 같은 부분은 제외하면요. 하지만 기술 고증은 둘째치고 실제 IDC 센터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배경음악 없이 백룸 같은 분위기와 장비가 웅웅거리는 소리. 하마터면 늘 작업하러 갈 때처럼 블루투스 이어폰을 착용할 뻔했습니다. 퇴근하고 다시 출근한 느낌이라 기분이 더럽네요. ---- 4월 16일 기준으로 VLAN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네요 한번 찍먹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