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에 SwordBane이라는 단도와오른손에 GunDrake라는 총을 들고 전투하는 데비 존스 스토리 게임. 근데 사실 한국어가 없어서 스토리 디테일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격에 비해 컷신과 성우 더빙에 많은 공을 들여서 듣고 볼거리가 많습니다. 언리얼 엔진 5.6 이라 그런지 그래픽도 괜찮고요. 스토리는 건너뛰고 전투 액션만 보면 재밌었습니다. 둠처럼 처형하면 HP 회복하는 시스템도 있어서 처형하는 맛 때문에 계속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앞서 해보기 게임이라 정말 버그가 많아보여요. 게임 플레이하다가 디스코드에 버그 리포팅이나 피드백하려고 멈추면, 가뜩이나 한국어가 없어서 몰입하기도 힘든데 더더욱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길찾기가 정말 힘들어요. 게임 기본 틀이 오픈 월드인데, 엘든 링과 젤다처럼 목표 유도가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퀘스트 로그는 설명이 부족하고요. 결론은 가격 저렴하고(출시 기준 7천원) 괜찮은 1인칭 전투 액션에 길 찾는 것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업데이트에 한국어 번역과 다양한 몬스터가 추가되고, 버그만 잡아준다면 재밌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미니보스전: https://youtu.be/wwnVHah0g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