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때깔은 매우 좋음. 바이오하자드2 같이 만들던 곳이라 바이오하자드의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음 미흡해 보이는 곳이 많이 있는데 게임의 진행을 막는건 아니고 몰입을 살짝 깨는정도. 가격대비 분량도 많고 그래픽도 좋음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좋아하고 시리즈 다 해봐서 더 이상 할 거 없으면 추천하는 게임 스토리는 좀 별로임 억지스러운 부분이 많고 매끄럽지 않음 그래도 볼만은 함 문제는 다른곳에 있음 퍼즐도 직관적이고 좋은데 전투가 너무 짜증남. 좀비가 순간이동 쓰면서 달려오는데 몹을 앞뒤로 나타나게 만들었음. 상대가 빠르게 달려오는데 MP5는 달려오는 적에게 경직도 없음. 그냥 ㅈㄴ 달려옴 아이덴티티인 프로스트 스틱으로 상대를 얼리는 등의 스킬을 써야하는데 문제는 얼려지는게 느리고 스킬 자체 발동시간도 길어서 좀만 가까워도 그냥 공격당함. 게다가 모든 공격은 잡기 형식이라 그냥 한 대 맞는게 아니라 바로 붙잡혀서 키 연타 해야지 풀려남 말했듯이 모든 공격이 이래서 개빡침. 전투 하면서 내가 못해서 공격 당한게 아니라 그냥 그럴 수 밖에 없는 디자인 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그런건가 치료템은 넉넉하게 줌. 잡기 방식만 아니었어도 짜증은 덜 났을 듯. 전투에 대해 안좋게 쓰긴 했는데 그럼에도 시작해서 엔딩까지 계속 했으니 분명 재밌는 게임이긴 함 컨센도 신선했고 좋은 점들도 분명 많은 게임임. 3만원이면 즐겨볼만 하다고 생각해서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