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법 때문에 게임 삭제할까 환불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글 올려봅니다. R Ctrl 혹은 Ctrl 자체가 안 먹는다 (잉크 속에서 흡수하라거나 물 속에서 크기 키우라할때) 아예 언어 설정을 영어로 바꾸셔서 플레이하면 정말 잘 됩니다. 굳이 영어로 아예 언어 변경이 아닌 키보드 설정만 영어로 바꿔도 문제없이 됩니다. 이 문제로 계속 그 부분만 나오면 모든 게 안 먹혔고 (튜토리얼 자체가 그 키를 누르지 않으면 넘어가지 않음) 겨우 해결했네요.. 한국이나 해외 키보드 생각을 못 하고 R Ctrl 키 설정을 넣어버렸고 변경도 안 되는 게임이라 이것만 좀 별로지만, 게임 자체는 정말 재밌고 흔하지 않은 스타일이라 생각합니다. Wii를 오랜만에 플레이하다가 알게 된 게임이고, 스팀에도 나와있기에 덜컥 구매했는데 역시 패드로 하는 게 편한 게임이지만, 1에 비해 2는 무난하게 할 수 있습니다. 1은 정말 카메라 때문에 하고 싶지 않을 정도입니다.. 특히 색칠을 하며 건물 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도 서서히 색이 입혀지는 모습이 정말 힐링입니다. 빙빙 돌아가고 마음대로 컨트롤 안 되는 카메라 설정이 괜찮다 싶으시면 1도 추천드리나 둘 중 하나만 꼽자면 저는 2인 것 같습니다. 물론 오리지널을 따진다면 1이 더 재미있긴 한 것 같아요. 2는 조금 무난하게 쉬워진 느낌입니다. 물론 2는 한글 지원을 하지 않아 이 점도 아쉽지만, 스토리상 언어가 크게 중요한 느낌은 아니라서 플레이 중이지만 아직까지는 무난하게 하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