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겜.. 2부 은제 나오냐 2부 언제 나오냐ㅑㅑㅑㅑㅑ 만들다가 제작진 전부 '그 사람' 됐습니까.... 제발... 제발.... 2부를 주세요....

어둠만 가득합니다. 그이후 빛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이클은 자기가 누구인지 세상밖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사라져버리게 하는 큰 물결로 마이클의 빼앗긴 마음에는 그저 공허한 말만 남았습니다. 부패한 현실과 사라져가는 우주를 바라보는 마이클을 도와주세요.
갓겜.. 2부 은제 나오냐 2부 언제 나오냐ㅑㅑㅑㅑㅑ 만들다가 제작진 전부 '그 사람' 됐습니까.... 제발... 제발.... 2부를 주세요....
[플탐 7시간, 도전과제 완료] 사전적 의미 - Dead : 죽은, Synchronicity : 동시발생 의역을 하면 "동시다발적인 죽음" 정도가 되겠네요. 타이틀에서도 어두운 느낌이 물씬 풍겨나는 이 포인트 클릭류의 게임은,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암울한 디스토피아의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게임 내내 Rat, 쥐새끼라고 불립니다. 당시의 배경에 잘 맞는 분위기에 충격적인 스토리로 플레이하는 내내 흡입력이 상당히 강했습니다. 그 다음이 뭘까 계속 궁금하게 만드는 힘이 있네요. 어마무시한 흡입력으로 스토리가 막 진행되다가 엔딩 부분이 개인적으로 살짝 아쉬웠습니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뭔가 2편을 노리는 것 같기도..? 스토리 전개가 대화의 흐름을 따라가기 때문에, 이해를 위해서는 많은 스크립트를 보고 소화해야 합니다. 퍼즐이나 게임 진행 자체에서는 전반적인 분위기 조성에 많은 힘을 쏟고 스토리 자체는 대화에 무게가 상당히 많이 실려 있습니다. 어려운 영어 단어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스토리 이해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Randal's Monday라는 동일한 퍼블리셔의 게임을 플레이한 적이 있었는데, 노래도 그렇고 전반적인 분위기도 많이 비슷합니다. 대화도 많다는 것도 똑같네요, 다만 어디로 봐도 이 게임이 스토리 및 게임성, 모든 부분에서 훠얼씬 낫다는 것만 빼면.. 결론은.. 어쩌면 뻔한 주제 (디스토피아, 죽음)을 가지고 굉장히 괜찮은 게임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도전과제 디자인도 상당히 잘 되어 있고, 추천합니다, 맛있게 플레이하세요!
자기 이름을 제외한 모든 과거를 잃어버린 사나이가 하루하루 멸망에 가까워져가는 황폐한 세상에서 자아, 그리고 어쩌면 세상을 되돌릴 수 있는 실마리를 찾기 위해 온 몸을 내던지는 모험 이야기. 질병과 세계적 이상현상으로 썩어 문드러져가는 인간사를 섬뜩하리만치 정성스럽게 표현해냈다. 배경과 컷신이 그렇고, 더빙도 꽤 어울렸다. 퍼즐은 결코 쉽지만은 않고, 예상외의 발상이 떠오를 때까지 헤매게 되는 구간이 몇 군데 있었다. 그런데 이 게임, To Be Continued를 너무 적절하게 질러버렸다. 조낸 결정적이고 극적인 수수께끼가 수면에서 고개를 쳐들고 나오려는 순간에 짜잔! 하고 게임을 끝내버리다니. 이야기를 후속작으로 끌고가려는 요량이었겠지만 2022년 기준 7년째 후속작 소식은 없는듯.
상당히 재밌습니다!!! 스토리 형태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딱입니다!
아아니 변기에 앉았다가 신호 오니까 일어나냐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