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 Dfend the Rook 오? 생각보다 괜찮은 게임. 그냥 디펜스류 턴제 게임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을 것 같다. 마치 한판 한판이 체스나 장기를 두는 것과 같이 전략적으로 머리를 써야하는 게임. 이 게임을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다. 1) 전사류, 법사류, 암사류 총 3개의 클레스가 존재하며 각 클래스별로 1개의 캐릭터를 출전할 수 있다. 2) 클레스 안에 있는 다양한 캐릭터를 해금시켜 플레이할 수 있다. (이 부분이 재미포인트) 3) 본진이 터지지 않게 타워를 배치하거나 캐릭터로 적군의 공격을 방어해야 한다. 이 게임은, 매 판마다 캐릭터를 성장시키거나 타워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으나 엔딩을 보면 초기화된다. 엔딩을 보면 특정 포인트가 쌓이는데, 그걸로 영구적인 특성을 찍을 수 있다. 물론, 열심히 키운 캐릭터 및 업그레이드에 대한 상실감은 존재한다. 게임을 다시 시작하면 처음부터 진행이 되기 때문에.. 그래도 뭐 재미있는건 사실이다. 이 게임의 단점이라면... 필자처럼, 여러번의 엔딩을 통해서 모든 특성을 다 찍고, 모든 캐릭터를 다 해금하고 즐겨본 입장에서는 더 이상 게임을 진행해야되는 이유가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는 앞서해보는 플레이이기도하고, 꾸준히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 것 같은데 일단은 당장 할게 없다. 온라인 매칭 혹은, 캐릭터를 꾸준히 계속 키울 수 있는 모험모드 같은 것들이 있다면 계속 즐길 수 있는 목적이 있겠지만. 당장은 없는게 아쉬웠다. 여러 모드가 나와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온라인모드까지 동원된다면 정말 갓게임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 외 은근 괜찮다고 느낀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