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물 같은 제목, 역전재판 같은 아트에 속지마라 추리요소 전무하고 글만 읽는 비쥬얼노벨임 세계관에 자신감이 늠쳐서 챕터마다 잘 읽었는지 퀴즈냄 비쥬얼노벨로서의 완성도도 의심됨 80퍼 지점까지 놀다가 남은 20퍼에서 부랴부랴 진도나가는데 전적으로 감성에 호소하는 신파극이란 느낌밖에 못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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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나는 사회적 약자라면 그 사람이 어떤 범죄를 저질렀든 아무튼 정당화 되고 죗값을 치루지 않고 죄책감 느끼는 척하며 세탁하고 제 2의 인생을 살아가도 된다고 생각한다. - 나는 사실 "아무도 못 본 이유"의 트릭이 "진짜 아무도 못봐서"가 납득이 되는 사람이다. - 나는 추리게임 주인공이 아무 논리적 근거도 없이 아무튼 감으로 전혀 연결고리가 없어보이는 사건을 어거지로 연관이 있다고 하면서 헤집는 걸 납득할 수 있다. - 당황하면 총을 쏘는 버릇은 누구에게나 있을 법하다. 감사합니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벤드레카라는 국가에 법은 대체 왜 존재하는 걸까요? 경찰이 법을 무시하고 범죄자 도피를 도와주는 반면 실수 한 번 한 엔터테이너는 1년 간 모든 공연이 끊기는 미친 세상 이런 세상이라면 정말 살기가 싫을 거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스포성? 리뷰를 남기는 일은 전례가 없는데 위에 적은 내용 중 일부라도 갸우뚱하신다면 절대 구매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서양인들은 참 "그 자식도 알고보면 불쌍한 녀석이었어"를 참 좋아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텍스트 많은 게임에 텍스트 바로 출력과 스킵 버튼이 없다는 건 사이버 고문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