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겜을 사기전에 꼭 데모부터 해보세요. 데모 난이도가 인게임의 보통난이도(매우 어려움)와 매우 유사하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슈팅게임 장르가 그래왔듯 음악 하나는 끝내줍니다. 괜히 소개 영상에 나온 브금 하나에 필받아서 산게 아니죠. 근데 난이도가... 너무어렵습니다. 왜 어려운지 손꼽아보자면, 1. 더럽게 빠른 탄속. 2. 반응하기 어려운 괴랄한 패턴 3. 빠르게 전개되는 전투 4. 횡스크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은 기가 막히게 재밌으니까 어려운 난이도에 대해서 태클걸고 싶지 않습니다. 오히려 장점으로 느껴진 이유로는, 1. 일반적인 느린 탄속의 탄막슈팅에 익숙한 상태에서 빠른 탄막이 신선하게 느껴짐. 사람따라 다르게 느낄거라 봅니다. 오히려 느린 탄막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2. 반응하기 어렵기 때문에 패턴에 의존하고 패턴짜는 과정과 그게 먹혀들었을 때의 쾌감이 장난아님. 근데 또 패턴화가 안되는 미친패턴이 많아요... 피지컬이나 목숨을 그냥 버리는걸로 빌드를 짜야할 정도. 아마 난이도를 좀 너프시키지 않을까 하는 헛된 희망을 가져봅니다. 3.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질릴 틈이 없습니다. 3, 4분짜리 한 스테이지가 훅 지나가요. 보통 게임을 반복하다보면 뻔한 패턴에 질리기 마련인데 그게또 브금이 기가막혀서 전혀 질리지 않아요. 오히려 음악 들으려고 게임할 정도. 데모 버전이 2스테이지까지 제공되는데, 진짜 전투는 3스테이지 부터입니다. 좋아하는 브금들도 3스테이지 이후에 다 몰빵되있더군요. 제로레인저 이후로 재미난 겜을 찾아서 기쁩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