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습니다. 이런류 좋아하면 꼭 해보세요. 캠페인이 분기가 여러개가 있는데 골라서 스토리 보는재미도 좋습니다. 평가 보니까 캠페인 초기화 하는방법을 다들 모르시던데 시작하자 마자 나오는 메뉴들 중 왼쪽 맨위에 내이름을 클릭하면 새게임이라고 있습니다. 새로 이름파서 하면 캠페인 초기화 해서 다른 분기점도 즐길 수 있습니다.

당신은 봉건 영주로 태어났습니다. 나쁘지 않죠, 그렇지요? 하지만 "외교는 선택사항이 아닙니다"에서 당신의 역할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성은 항상 포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적들로부터 방어할 준비를 하고 대규모 전투에서 승리하십시오.
재밌습니다. 이런류 좋아하면 꼭 해보세요. 캠페인이 분기가 여러개가 있는데 골라서 스토리 보는재미도 좋습니다. 평가 보니까 캠페인 초기화 하는방법을 다들 모르시던데 시작하자 마자 나오는 메뉴들 중 왼쪽 맨위에 내이름을 클릭하면 새게임이라고 있습니다. 새로 이름파서 하면 캠페인 초기화 해서 다른 분기점도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난이도를 잔망스럽게 조잡하게 어거지로 귀찬게해서 힘들게 만들었다. 그냥 짜쯩나는 스타일로 유저를 괴롭히는 게임. 깊이가 없다...
캠페인에서 벽느껴서 샌드박스 모드로 해봤는데 샌드박스 모드가 진짜 컨텐츠였던거임
재미가 나쁘진 않음. 인구를 키우고 빌드를 올려서 무자비하게 달려드는 적군들에게서 기지를 방어하고, 미션에 따라서는 성공적인 방어 이후에 적진에 쳐들어가서 털어버리는 그런 재미가 있는 게임. 기지방어에 초점이 많이 맞추어져있기는 하지만 공격이 필요한 미션도 있는 편임. 그래서 재미가 괜찮긴한데... 실시간전략시뮬(RTS)에 디펜스 느낌을 잘 섞어서 재밌기는한데, 그 게임의 핵심 개념이 취향저격이기 때문에 좋아요는 주겠지만, 취향저격인만큼 게임의 이런저런 잔가지들은 좀 많이 아쉬워서 그게 안타까움. 그래서 개인적으론 10점 만점에 5점 같은 느낌. 1. 빌드의 다양성이 있는 게임은 아니라고 봄. 디펜스에 집중을 해야하는 맵이 많고 디펜스의 기본은 성벽에 올라간 궁수들이기 때문에 궁수 및 석궁병을 다수 뽑는데 무조건 집중을 해야함. 그리고 뒤로 가면 갈수록 공성병기를 잘 섞어줘야 마구잡이 떼로 몰려오는 적들에게서 수성을 할 수 있음. 그렇게 궁수들+공성병기가 핵심골자임. 그 외의 지상병력, 특히 칼이나 창 든 유닛은 유용한 상황이 없는건 하지만 궁수들+공성병기에 비하면 그냥 존재감이 없는거라고 말해도 과장이 아님. 2. 어떤 장르의 게임이던 스토리나 서사가 중요한 편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게임 개발자가 이런 RTS류에도 스토리를 넣으려고 시도한 부분은 참 좋았다고 보는데... 근데 스토리가 참 특이함. 나쁘다고 말하기는 뭔가 애매한데, 그 개발자만의 개그코드? 감성? 그런게 막 들어가있어서 좀 어지러움. 이런저런 분기를 만들어 새로운 게임 경험을 주고 싶었던거 같은데 플레이어 입장에선 "주인공이 지금 여기서 이 선택을 내릴 이유가 도대체 뭐임?" 이라면서 벙찌게 되는 일이 좀 있음. 너무 급작스럽게 너무 큰 결정을 강요하는데 그 전에 빌드업이 전혀 없음. 그리고 등장인물들 사이에 대사를 치는 중에 이상하게 묘한 공백을 두고 서로 쳐다만보고 있게끔 만든 연출이 자주 있는데, 이거 진짜 왜 그런건지 모르겠음. 무슨 연출 의도임? 주인공은 도대체 뭐함? 얜 왜 주인공인거야? 라고 느낄 정도로 실제 게임 플레이에서는 등장도 안하는 편이고. 여하튼 이런저런 복합적인 이유로 스토리 전개는 매우 난해함. 3. 난이도가 좀 짜증날때가 있음. 기지방어를 해야할때는 보통 미니맵에서 적이 맵끝의 어느 방향에서부터 진군해 쳐들어오는지 대략적인걸 알려주는데, 이 방향이 대략적이기만 해서 막상 내 기지까지 도착했을 시점에서는 중간의 강길이나 산길 등등 때문에 한갈래의 무리가 아닌 두갈래로 나뉘어져서 와있을때가 종종 있음. 그래서 나는 내 기지의 한쪽 입구를 꽉 잡아두고 막아뒀는데 아주 뜬금없게 갑자기 백도어를 당해야만함. 이렇게 되면 그냥 로드에서 리트해야만 함. 근데 이런 상황들이 뭔가 내가 원치않는 리트를 강요하는것만 같은 그런 상황을 만드니깐 이게 반복될수록 짜증이 남. 그래서 겜 하기 피곤해짐. 할인할때 사서 제법 재밌게 하기는 했는데, 이왕 내 취향저격을 시킨거 좀 더 완성도가 높은 게임이었으면 좋았겠다 ㅜㅠ 라는 아쉬움이 너무 진하게 남음.
게임이 다 좋은데 컷씬이 너무 느리고 대사 생략도 없어서 ㅈㄴ 답답합니다 캠페인 스토리에 관심 없으면 모르겠는데 스토리를 알아야 하는 입장에서는 무기력하게 재미도 없는 답답한 영상을 계속 쳐다봐야합니다 그 외에는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