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유용함
21
2022.11.24 작성
요즘보면 밀도를 미친듯이 높이고 패턴도 인체공학적으로 말이 안되는걸 많이 넣는다. 특히 뮤대에서부터 지금의 익텐3 DLC까지 점점 심화되는 중이라고 생각한다. 아니 물론 그런거 한두개 있는거야 상관없지 리겜이고 어렵게 짠다고 그런거니까... 하지만 상관이 없으면 이런 글도 안쓰겠지. 즉, 뇌절이 심하니까 그런거다... 브가도 좋고 노래도 나쁘진 않다. 디맥이 쉽다는 그런 소릴 조금 벗기고 싶은 마음도 이해한다. 그치만 디맥은 디맥만의 개성이 있고 사람들은 그걸 좋아해서 디맥을 하는거다. 패턴을 '어렵고 더럽고 불쾌하게 짜는 것'과 '어렵지만 찰지고 재밌게 짜는 것'은 역량이다. 허나 그것을 지속적으로 실현시키기엔 시간도 걸리고 어렵다는걸 잘 알고 있다. 결국 새로운 패턴을 위한 것이라고 머릿속으로 이해하며 퀄리티도 좋아 추천은 하겠지만 역시 이번 익텐3는 저런 부분에서 아쉽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