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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ONS 4: THRON

Dominions 4: Thrones of Ascension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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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리뷰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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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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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4 user reviews · 한국어 리뷰 4개
75% 긍정 · 25% 부정
추천
유용함
41
기록 시점 플레이 · 146시간2015.09.16 작성

한글 평가가 없어서 써 본다. 이 겜은 간략히 소개하자면 삼국지 같은 땅따먹기 게임이다. 하지만 삼국지 보다는 토탈 워와 더 가깝다. 토탈 워에서 전투 부문을 빼거나 간략하게 만들면 이 게임이 된다 싶을 정도. 물론 이는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한 것이지 토탈 워와는 다른 맛이 있다. 그래픽이 후질하긴 하지만 그래픽 좋은 게임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맛이 있기 때문에 그런거야 아무렴 좋다. 토탈 워와 비교하자면, 전투중에 병력을 컨트롤 할 수 없다. 미리 진형이나 대형을 짜놓고 명령을 내려둠으로서 전투에 간접적으로 개입하는 것이 전부다. 심지어 전투들은 턴을 넘겼을 때 보고서 형식으로 오고 이를 선택해서 관전하는 방식이다. 즉, 토탈 워에서 자동 전투를 돌리는 것과 같지만 자동전투 과정을 보여준다는 게 특징. RPG적 요소도 있다. 토탈 워와 마찬가지로 유닛 개개는 시간이 지날수록 경험이 쌓여 강해진다. 그래봐야 태생적 한계는 어쩔수 없지만. 이 RPG 요소가 중요한건 커맨드의 경우다. 커맨드는 병력들을 지휘하는 것은 물론 마법도 쓸수 있고 장비를 착용해 강해질 수도 있다. 뭐, 대부분의 커맨더는 그냥 잡병들 이끄는 지휘셔틀일 뿐이지만 몇몇 맘에 드는 커맨더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RPG적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팩션은 굉장히 다양하고 많으며, 미디블 1 토탈 워 처럼 초기, 중기, 후기로 시대가 나뉘며 각 시대에 따라 팩션의 구성이 달라지거나 같은 팩션이어도 구성 유닛이 바뀌는 등 골라잡아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다. 가령 Ermor이라는 로마 제국 컨셉의 팩션이 있는데 이 팩션은 초기엔 말 그대로 로마제국이지만 중기로 넘어가면 3개의 서브팩션으로 나뉘게 되는데 하나는 언데드화 되어 있고, 다른 하나는 언데드+휴먼 조합, 다른 하나는 초기 Ermor 제국의 전통을 이어받는 등 팩션간의 변화가 눈에 띈다. 각 팩션은 토탈 워 처럼 하나의 큰 팩션에서 특수유닛 소수가 추가되는 식이 아니라, 대부분의 경우 완전히 다른 유닛을 사용한다. 특이한 팩션으로 러브 크래프트의 크툴루 신화를 컨셉으로 한 폴른 스타 팩션이 있다. 수도 이름이 무려 르뤼에. 판타지가 배경인 게임이니 만큼 마법도 있다. 마법 역시 어마어마하게 다양하고 많이 존재한다. 각 팩션은 연구를 통해 마법을 연구할 수 있고 연구에 따라 사용 가능한 주문이 증가한다. 주문 또한 그 종류가 다양해서 파이어 볼 같은 단순한 파괴 마법도 있고, 소환 마법, 인챈트 등 왠만한 마법은 다 나온다. 맵도 다양하게 제공되고 랜덤 맵으로 즉시 새 맵을 만들어낼수도 있다. 모드 지원도 되기에 게임이 질린다면 모드를 통해 새로운 재미를 느낄수도 있다. 대표적으로 워해머 판타지 모드가 있다. 참고로 이 게임은 그래픽에 비해 굉장히 비싼 가격이다. 게다가 세일도 잘 안하고 세일을 해도 세일 폭이 크지 않다. 심지어 데모 지원도 안함. 또한 난해한 인터페이스로 진입장벽이 높다. 조금 해보고 맘에 안들면 환불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이 게임을 알아보기에 2시간은 택도 없다.

추천
유용함
3
기록 시점 플레이 · 9.2시간2017.11.13 작성

어디보자. 75% 세일 하기도 하고, 영어도 복잡해 보이지 않아서 해보았습니다만, 상당히 재밌는 땅따먹기 게임입니다. 병사나 지휘관을 모집 할 수도있고, 그 병사들은 지휘관에게 배속시켜 다른 땅을 점령하라고 원정보내는게 게임의 기본 기능입니다. 지휘관은 rpg게임처런 여러방향으로 성장시키는 게 가능합니다. 마법이나 전사나 리더쉽 뛰어난 전사라든가... 또는 복합적으로 성장시켜서 마법쓰는 전사 같은 경우도 됩니다. 종족과 팩션, 특징이 다양합니다. 그리고 여러 인카운터 이벤트도 있더군요.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토탈워로 따지자면 수동전투는 불가능하고 오직 자동전투로만 전투를 해결하는데, 자동전투 과정을 보여주는게 토탈워랑은 차이점입니다. 그리고 초기,중기,말기로 시대가 나뉘는데 초기는 각 병종의 강함보다는 마법의 강함이 중시되는 시대. 중세는 마법이 몰락하고 병종의 다양함이 강조되는 시대. 말기는 병종의 기술의 시대 라고... 게임 설명상 그렇게 되어있더라구요. 게임은 플레이하면서 시대가 변화합니다. 토탈워마냥 특수병종같은 게 추가되는 게 아니라 병종 자체가 바뀌더군요. 그리고 핵심 시스템으로 지도를 꼽을 수 있는데 작은,중간, 큰 지도로 랜덤 생성해 게임을 즐기 실 수 있습니다. 뭔가 토탈워랑 문명의 복합장르를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다만 내정이 다양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법마다 특색이있고 쓸 수 있는 종류도 다양합니다. 저 같은 경우 소환 마법만 찍어서 병종을 늘린 다음 정복전쟁을 했습니다만, 이것 말고도 파괴마법이나 도시 방어를 강화시키는 마법 같은 마법도 있습니다. 그 외에는 아직 안해봐서.. 일단 전 따봉 드립니다. 재밌네요. 흠.. 근데 가격이 세일 할 때 아니면 적정하진 않은 거 같아요. 9500원인가에 사서 전 돈값한다 생각합니다만, 세일할때만 사세요... 그리고 한글 없습니다. 그래도 영어는 간단한 편입니다. 아아 그리고 이미지처럼 그래픽이 훌륭하지는 않습니다. 토탈워 초기를 보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그래픽 안본다면 재미는 있습니다 :)

추천
유용함
5
기록 시점 플레이 · 0.4시간2017.10.31 작성

사람들이 잘 모르는 Conquest of Elysium 4라는 겜이 있다. 이 회사의 게임이다. 엘리시움을 먼저 해보고 도미니온을 하면 게임을 이해하기 쉽다. 첫 인상과 생소한 인터페이스 때문에 복잡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이 게임은 사실 간단한 겜이다. 1. 지휘관을 모집하고. 지휘관 밑에서 일할 병사들을 모집한다. 2. 병사들을 지휘관에게 맡기고. 지역을 점령하러 보낸다. 싸워야 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다. 3. 군사를 모집하거나, 또는 뭔가를 건설하거나 할 수 있다. 4. 마법을 배우거나 가르치거나, 전투에서 쓰거나, 혹은 글로벌 맵에서 쓸 수 있다. 5. 무기를 만들거나, 마법적 지형을 찾아내는 등 소소한 몇 가지 명령도 가능함 다른 4X랑 크게 다를 거 없다. K.I.S.S. 즉 Keep it simple stupid 게임인 엘리시움에 AOW나 워락처럼 4X를 끼얹었을 뿐이다. 세부 공략은 베타겜의 도미니온 3 게시판에 가면 상세하게 적혀잇음. 거기 가면 통으로 메뉴얼을 번역해놨기 때문에 겜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임. 근데 이 회사... 다 좋은데 가격은 좀 잘못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