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출 초보자들도 즐길만한 엄청 간단하고 쉬운 방탈출 모음 힌트도 있고 귀찮거나 어려운 퍼즐의 경우 스킵도 있어 꽤나 할만함 대신 고인물들한테는 조금 심심하고 지루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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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출 초보자들도 즐길만한 엄청 간단하고 쉬운 방탈출 모음 힌트도 있고 귀찮거나 어려운 퍼즐의 경우 스킵도 있어 꽤나 할만함 대신 고인물들한테는 조금 심심하고 지루할듯
서브게임으로 좋은 퍼즐방탈출게임 방을 탈출한다기 보단 문을 여는 게임으로 난이도는 쉽고 직관적 제한 시간이 없기 때문에 느긋하게 하기 좋음 할인할때 만처넌쯤에 샀는데 생각보다 챕터가 많아서 적당한 가격 같음
간단한 퍼즐겜, 입문으로 해도 괜찮을거같다. 좀 적당한 난이도를 찾는분은 쉬워서 안좋아할수도...? --------------------------------------------- 수정 / 6.9시간에 올클했는데 왜 업적 2개 없음...?
모바일로 나왔던 Door 3부작의 스팀 이식작입니다. 3부작의 모든 스테이지가 총 망라되있고 그래픽도 업그레이드 됬습니다. 특히 오브젝트 뒤쪽 배경이 상당히 업그레이드 됬습니다. Door시리즈의 강점은 다양한 테마라고 볼수있습니다. The Room시리즈의 기괴함,호러나 House of DaVinci 시리즈의 중세유럽 기계처럼 일관된 테마가 아닌 정말 다양한 테마들이 존재합니다. 판타지,기계,아일랜드,사이버펑크,호러,탐정,아시아,이집트,유럽 등등 각양각색의 테마들이 그에 걸맞는 창의적인 기믹을 보여주어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사운드 부문은 ASMR수준으로 신경을 많이 썼고 정말 많은 효과음들이 존재합니다. 개인적으로 퍼즐 난이도 자체의 재미보단 오브젝트가 정교하게 움직이는 모습 + 걸맞는 사운드로 힐링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Door 시리즈는 힐링 퍼즐 게임이라고 보셔도 될거 같습니다. 게임내엔 푸른보석,붉은보석 두개가 있는데 전부 모으실경우 마지막 에필로그 스테이지가 열리며, 각각 반대되는 개념의 스테이지(창조/파괴, 질서/혼돈)가 존재하며 나름 멀티엔딩이라면 멀티엔딩일수도 있습니다.(전부 플레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지구를 살리거나 파괴하는 스테이지가 가장 여운에 남았습니다. 퍼즐 난이도가 높진 않고 힌트 시스템이 있기때문에 퍼즐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 분들도 클리어할수있게 배려한 점이 마음에 듭니다. (고난이도 퍼즐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단점으로 다가올수도 있습니다) 이미 개발진들이 퍼즐게임을 전문으로 개발해온 내공이 있기때문에 상당한 퀄리티이며, 퍼즐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만족스러운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Thank you for realesed to Steam my favorite game :)
음과 양이 뒤섞인 역설의 문을 열어라 3D 디오라마의 형태로 구현된 작은 문을 열어야 하는 캐주얼 퍼즐 어드벤처 게임이다. 화면 한가운데 떡하니 박힌 문과 주변의 구조물은 꽤나 정교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문을 열기 위해 아이템과 단서를 찾는 게임 플레이는 더 룸(The Room) 시리즈와 유사한 면이 있다. 한국어 번역은 일부 깨는 번역이 좀 있긴 하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있어 큰 지장은 없다. 2020년 구글 인디 게임 페스티벌의 전시작으로 선정됐던 걸 보면 2020년 당시 모바일로 출시됐던 것이 이제와서야 스팀에도 출시된 듯하다. 문을 열기 위해 3D 디오라마를 이리저리 회전시키고 꼼꼼히 살펴보면서 단서와 아이템을 획득한 뒤, 적절한 곳에 단서와 아이템을 활용해 퍼즐을 풀어야 한다. 각 스테이지마다 다른 매커니즘의 퍼즐이 준비돼있어 두뇌를 굴리는 재미가 있고, 장치를 작동시킬 때마다 연출도 각기 달라 이를 감상하는 맛도 있다. 더 룸 시리즈와도 유사한 면이 있지만, 대신 5분에서 10분 정도면 스테이지를 해결할 수 있을 만큼 스테이지의 구성이 단순하고 짧아 어느 정도 빠른 진행이 가능하다. 3D 디오라마의 정교한 디자인과 더불어 직관성이 준수한 퍼즐 디자인이 꽤나 매력적이다. 다만 일부 퍼즐의 난이도가 조금 과한 감이 있는데, 힌트와 스킵이 아주 잘 갖춰져있어 쾌적한 진행이 가능하다. 총 세 개의 챕터가 존재하는데 첫번째 챕터는 중세 판타지 풍의 디자인을, 두번째 챕터는 근현대적인 느낌의 디자인을, 그리고 세번째 챕터는 미래의 사이버펑크를 지향한 듯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여기에 각 챕터 안의 스테이지마다 컨셉이 조금씩 달라 매 스테이지마다 새로운 감각으로 게임에 임하게 된다. 사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짧은 편이긴 해도 스테이지를 풀어나가는 과정은 어느 스테이지고 한결같다보니 게임이 조금 물릴 수 있는데, 다양한 스테이지의 디자인과 매커니즘이 이를 어느 정도 보완한다. 각 스테이지마다 두루마리와 빨강/파랑 보석이라는 수집품이 준비돼있다. 각 챕터마다 빨강 보석과 파랑 보석을 전부 모으면 추가 스테이지를 플레이할 수 있고, 두루마리에는 게임의 스토리를 서술하는 문장이 적혀있다. 추가 스테이지의 경우 일반 스테이지에 비해 구성이 좀 더 복잡하지만, 전부 해결하고 나면 특별한 엔딩을 감상할 수 있다. 반면에 두루마리에 적힌 문장은 다소 애매모호해 그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긴 어렵다. 대략 문을 여는 퍼즐과 엔딩의 연출에 나름의 개연성을 확보하기 위한 장치 정도로 보는 편이 좋을 듯하다. 이래저래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3D 퍼즐 게임이다. 3D 디오라마의 디자인이 꽤나 정교해 이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고, 퍼즐의 난이도가 제법 쉬운 편인 데다가 힌트와 스킵도 아주 친절하게 갖춰져있어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 적당히 머리 굴리면서 시간 보낼 용도로는 아주 좋은 게임이라 할 수 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4785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