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킥히어로즈는, 좀비들이 만연하는 세상에서, 메탈밴드가 좀비들을 죽이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라이브를 하는 내용의 리듬게임+슈팅 장르가 합쳐진 게임이다. 총 6챕터로 이루어져있고, 각 챕터마다 숨겨진 스테이지를 해금할 수 있는데, 그 숨겨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 아이템들은 나중에 진엔딩을 해금하는데 중요한 키포인트가 된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꽤 나쁘지 않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게임의 방식은 위에 적었듯이, 리듬게임 + 슈팅인데 태고의달인형식의 리듬게임을 통해서 공격을 하면서 무기를 업그레이드하며 다른 특수 무기들을 공격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공격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금 정신 사나울 수 있는데, 화면의 아래쪽에는 노트를 칠 수 있게 패턴맵이나오고 위에는 좀비들이 달려오는데 패턴맵을 치면서 좀비들이 어느방향으로 오는지 확인하며 공격을 해야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집중력을 요구한다. 심지어 보스전에는 차량까지 이동시켜가며 플레이를 해야하기 때문에 보스전은 조금 더 뇌가 말랑말랑해짐을 느낄 수 있다. 게임의 방식은 태고의달인형식이라고 적어놨는데, 스팀에서는 뮤즈대쉬라는 리듬게임이 살짝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다. 기본적으로는 2버튼방식의 게임이지만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사용하는 버튼들이 많아진다. 하드록 부터는 수류탄이 등장하며, 더 높은난이도에서는 저격총이 나오기 때문에 살짝 햇갈릴 수도 있다. 특히나 극한 난이도로 가게되면, 노트 하나를 놓칠 때 마다 콤보수가 초기화 되기 때문에, 상당히 정확하게 패턴을 입력하는 연습들이 필요하다. 물론 스토리모드를 처음 부터 극한으로 맟추고, 보스 이전 스테이지에서 어느정도 키 연습을 하면 누구나 충분히 꺨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도 그럴게, 이 게임은 리듬게임의 요소를 담고 있긴 하지만, 결국 판정이아니라 얼마나 좀비들을 많이 잡았냐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극한 난이도에서 보스전을 잡으려면 판정이 꽤 중요하게 작용되지만, 저격총이나 수류탄의 도움을 받으면 어느정도 콤보가 초기화되도 버티는 것이 가능하다. 본인은 처음에 스팀덱으로 플레이하다가 너무 불편해서 모니터 앞에 앉아서 키보드로 플레이를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키보드가 더 편했던 것 같다. (스팀덱은 안그래도 빠르게 노트를 입력하기에는 무거워서 손에 피로감이 느껴지기도 하기 때문에...) 본인의 키셋팅을 공유하면, 일반 총 : F, J 수류탄 : D,K 저격총 : 스페이스바,L 차량 조작 : W,S 이며 저격총은 빠른 노트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스페이스바 하나로도 충분하였으며, 총이나 수류탄은 후반부로 갈수록 키 교차사용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양손을 다 사용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체적인 음악 장르가 또 메탈이다보니 호불호가 심히 갈릴 수 있다. 그렇기때문에, 유튜브 같은 곳에서 사용되는 음악이 어떤장르들의 음악인지 들어보고 결정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 아무래도 메탈이라는 장르가 요새는 매니악한 장르이기도 하다보니... 결론적으로, 꽤 나쁘지 않은 태고형 리듬게임임에는 분명하다. 물론 슈팅게임이 결합되어있어 처음에 특히 고렙곡으로 바로 시작을 하면 패턴맵을 보랴 좀비들 보랴 정신이 없겠지만 하다보면 익숙해질 것이고 또 치는 맛이 있기 때문에 꽤 재밌게 플레이를 하였다. 게다가 위에는 적지 않았지만, 스토리가 B급이긴 한데 B급 특유의 병맛도 있고, 번역의 현지화가 너무나도 미쳐버린 퀄리티라(정말 잘 됬다는 의미) 스토리보는 맛도 있을 것이다. (게임 분위기 상 욕이 많이 나온다....ㅡㅡ ) 특히 메탈을 좋아한다??? 거기다가 리듬적인 요소까지 좋아한다면, 이 게임은 더욱 추천하는 바이다. (참고로 록/메탈을 좋아한다면 Loud 라는 리듬게임도 추천한다) 할인하면 1만원 아래로도 구매할 수 있으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할인할 때 노려보면 좋을 것 같다. 여담) 도전과제는 스토리에서 진행할 수도 있고 아케이드모드에서도 가능한데, 1,3,스테이지의 보스전은 무조건 스토리모드에서 진행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