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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DGE - THE IRON

DREDGE - The Iron Rig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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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가격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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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19개
89% 긍정 · 11% 부정
추천
유용함
12
2025.01.26 작성

나쁘진 않으나 완벽하지도 않은 이번 DLC는 전 DLC인 "The Pale Reach"에 비해 확실히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정가로 구매하기에는 다소 아쉬운 느낌이 남습니다. 신규 지역이 추가되는 것은 아니지만, 기존 지역에 석유 유출로 인한 새로운 환경이 조성됩니다. 각 지역마다 대략 4종의 신규 물고기가 추가되었으며, 새로운 정박소인 시추선에서는 다양한 업그레이드가 제공됩니다. 신규 물고기를 위한 낚싯대와 장비들, 더 넓어진 선박, 다양한 미끼와 선상 수리 아이템 등 편의성과 관련된 업그레이드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은, 본편 스토리를 완료한 후에 하는 것보다는 본편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즐기는 방식이 더 적합하다는 것입니다. 이 DLC를 메인 콘텐츠로 삼기에는 분량과 스토리가 너무 짧고 간략한 편입니다. 또한, 업그레이드 아이템도 최상위 장비가 아닌 해당 지역의 초기 장비를 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본편 중간에 업그레이드를 병행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초반에는 흥미롭게 전개되는 듯했지만, 막판에 갑작스럽게 끝나버려 다소 허무했습니다. "그래서 이게 끝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죠. 저번 DLC에서도 비슷한 아쉬움을 느꼈는데, DLC 가격이 저렴한 편이 아닌 만큼, 좀 더 확실한 마무리를 제공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천이긴 하지만 약간 애매한 추천입니다. 정가로 구매하기에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 분량과 용두사미 같은 스토리로 인해, 세일 기간에 구매하시는 것을 더 권장드립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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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4.08.17 작성

이 DLC는 지도 뒤엉킨 물가와 악마의 등뼈 사이에 해양 플랜트를 추가해줍니다. 이 DLC는 각 섬마다 어종을 추가해주고, 새로운 기믹을 기존 맵에 생성해줍니다. 따라서 본편을 완료하거나, 기존 지역의 어종과 과제를 탐험해 보았던 플레이어도 다시 한번 방문할 수 있게 해주며, 새로운 인양 아이템과 몇 가지 해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추가해줍니다. 하지만 이 DLC도 본편을 완료한 상태라면, 1-2시간의 짧은 플레이 타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작 DLC인 The Pale Reach와 마찬가지로 아쉽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본편을 재밌게 즐겼던 플레이어라면, 약간의 목마름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DLC입니다. 결론은 본편을 재밌게 즐겼다면 추천합니다. 아직은 10$만큼의 가격 대비 콘텐츠를 제공하는 지는 의문스럽습니다. 다만, 추후 할인할 때나, 합본으로 구매하시는 것이라면 추천합니다. 이 게임이 앞으로 계속해서 DLC가 추가 될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신작으로 Dredge 2가 나올 것인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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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24.08.19 작성

본편을 재밌게 했다면 재밌게 할 수 있는 dlc. 다만 가격이 약간 비싸게 느껴진다. dlc를 산다고 추가되는 컨텐츠가 많지는 않기에 정가를 주고 사기에는 약간 돈이 아까울 수 있다. 본편을 즐기기 전에 사서 본편과 같이 즐기는 편이 더 재밌을 것 같긴 한데, 그렇게되면 동선이 좀 길어진다는 것이 흠. 추가되는 컨텐츠를 나열하자면 새로운 시추선 스토리라인(본편 스토리와는 거의 완전히 독립적) 신규 공포 요소 신규 낚시 미니게임 1종(신규어종 일부에 적용) 지역별 신규 물고기 너댓마리정도(pale reach의 백색지역 미포함) '이국'분류 물고기들의 돌연변이 추가(pale reach의 잿빛잠상어도 추가됨) 신규 업그레이드 추가(선회속도 증가, 선체 추가 업그레이드 등) 도감작용 미끼 등 편의성 아이템 추가 돌연변이만 존재하는 신규 물고기 1종 추가 이상이 전부다. 이를 감안하고 구매를 결정하길 바란다. 사람마다 플레이타임이 다를 수는 있겠지만 필자는 dlc 도감&스토리 모두 진행하는데 5시간이 안걸렸다. 도감 올클리어 기준은 돌연변이 모두 포획, 월척(최대크기)작은 하지 않은 상태이다. 다만, 필자는 dlc 출시 전, 본편과 pale reach dlc 까지의 모든 아이템을 획득한 엔드 스펙이었다는 점을 감안하길 바란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dlc의 플레이타임이 긴편은 아니기에, 많은 양의 컨텐츠와 플레이타임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스토리 자체는 만족스럽다. 기존의 dredge의 분위기에서 벗어나지 않는 훌륭한 스토리를 제공한다. 약간 노가다 요소가 있긴 하지만 이 dlc에서 노가다를 줄여주는 추가요소도 제공하기에 그렇게까지 체감되지는 않는다. 스토리 컷씬은 웅장하고 멋있다. 이건 직접 플레이하며 보는것을 추천. 신규 요소들은 기존에 본편을 플레이하며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요소가 많다. 인양속도를 올려주는 업그레이드, 선회력 증가 업그레이드, 선체 추가 업그레이드, 재료 아이템 교환 등 기존에 불편했던 파밍이나 도감작같은 요소를 편하게 만들어주는 추가 기능들을 제공한다. 이것만 보고 돈을 쓰기는 약간 아깝긴 한데 편의성 면에서의 장점은 확실하다. 해당 요소들은 엔딩 후보다도 스토리 진행 중에 더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그야 필자는 이미 대부분 업그레이드가 끝났는데 파밍을 편하게 해줘도 파밍할게 없으니... 스토리 진행 중이라면 파밍을 편하게 하는것이 어느정도 체감되지 싶다. dredge를 처음 하는 사람에게 이 dlc를 추천한다면 이게 그 이유일 것이다. -결론 및 요약- 가격에 비해서 볼륨이 약간 부족한 dlc. 하지만 드레지 본연의 맛은 잘 살아있기에 본편을 정말 재밌게 했다면 정가여도 OK. 아니라면 세일할 때 사는것을 추천. 40% 정도라면 고민없이 사고, 20% 정도면 약간 고민하고 구매할듯. 아직 게임을 안해봤는데 세일한다면 구매하는것을 추천. 오히려 처음하는 사람은 세일 안해도 살만은 한데 꼭 사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20% 이상 할인한다면 구매하는 편이 나을듯.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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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4.08.18 작성

지난 DLc처럼 새로운 지역이 공개되어 그 지역만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골마을부터 시작해 모든 구역을 활용해 새로운 물고기와 자원을 구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그 자원에는 상자와 검은 액체로 나뉘어 지고요. Npc들이 요구하는 것들을 가져다 주다보면 건물이 업그레이드 되어 상자를 다른 부품들로 바꾸거나 돌연변이 잡기에 탁월한 미끼를 만드는 등 신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되는데… 이미 돌연변잉 도감작이 100%에 호주머니에 몇 만원씩 들고 다니는 딸기공듀 유저에게는 전작의 어디로든 문 텔레포트 만큼 자주 쓰이지 않아 아쉽긴 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드레지 게임 자체를 진행 중인 유저에게는 원하는 물고기를 잡기에 이만한 편의 도구들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든 재미있었습니다. 엔딩난 게임을 단순 DLC가 나왔다는 이유로 다시 깔아 하루만에 플레이를 마치게 할 만큼 매력 있다는 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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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4.10.17 작성

뒤엉킨 물가와 악마의 등뼈 사이에 뭐가 생김 기존 해양 맵에서 기름찌꺼기? 로 가득한 지역이 셍깁니다. 약간 지역추가라기보다는 확장컨텐츠? 에 가까운 느낌 기존 장비들도 철의 시추선에 맞게 한번 더 강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악마의 등뼈 및 백색지역 클리어 다될 쯤에 돌아다니다 보이면 화물 상자 같은건 미리 주워두시면 편합니다.) 마지막은 스포일러라 따로 서술은 안하고 다 깨면 그냥 음... 백색지역 DLC 마냥 끝입니다. 뭐 없어요 그냥 오염된 물고기들과 장비, 약간의 스토리가 추가된 것으로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