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은 드리프트게임이고 절반은 카 메카닉 시뮬레이터 ( CMS ) 입니다. 먼저 정비와 튜닝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CMS 처럼 볼트 하나하나 분리하고 조립하는 디테일은 없습니다. ( 그냥 부품을 사서 가져가 클릭만하면 알아서 들어가는 방식 ) CMS는 차량 수리가 메인 컨텐츠이지만 Drift 21은 수리는 없고 튜닝이 주를 이룹니다. 차량을 구매하면 인테리어를 싹털하고 시작하는데, 엔진도 털어버리는 바람에 엔진도 사야합니다. 터보, 서스펜션, 바디파츠, 인테리어, 휠, 타이어, 브레이크 등을 튜닝하거나 교체할 수 있고 원하는 엔진을 넣을 수 있습니다. 부품의 하나하나 값이 값싸고, 한번 구입한 부품은 수량제한 없이 무료입니다. 덕분에 부품 하나를 위해 똑같은서킷을 500번 돌 필요는 없습니다. 엔진 디테일이나 작동부 등의 디테일은 CMS만큼 좋습니다. 이외에도 도장이나 데칼 시스템이 있습니다. 차를 만들었다면 역시 달려야겠죠. 코스를 자유롭게 돌아보는 프리 롬 모드가 있고, 타임어택 모드나 드리프트 점수를 모아 클리어하는 모드로 크레딧을 모을 수 있습니다. 멀티플레이도 지원합니다. 차량은 2021년 6월 11일 정발 기준으로 닛산 S15, 350Z, 180SX, 스바루 BRZ, 마쓰다 MX-5, RX-8, RX-7, BMW E30, E36, E46, E92, 포드 머스탱 이 존재합니다. 엔진의 선택권은 I4, I6, V8, 3로터 로터리 엔진이 있습니다. 주행장비의 선택권은 키보드, 컨트롤러, 스티어링 휠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튜닝된 차를 좋아하고 입맛대로 직접 튜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