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상도 지원 부족 리-마-스-터-판이 그래픽 옵션이 부족하고 전체화면은 1280x720을 땡겨서 만든걸 1680x1050이라고 속이고 자빠졌음 쓰렉년들 3D 맵핑은 좀 신기했는데 에임을 위아래로 향해도 배경이 왜곡되지 않도록 했더라구요. 2D-3D 전환 가능하고 3D 맵핑 옵션을 키면 광원효과 좀 들어가고 앰비언트 오클루젼 옵션 활성화되는데 차이는 잘 못 느끼겠음. 아 좀 많이 어두워집니다. 2. 괴악한 사운드 우선 존 세인트 존이 새롭게 듀크 목소리를 더빙했습니다. 옛날같은 쌈박한 맛은 좀 떨어지는데 선명한 목소리가 들리는 건 좀 좋군요. 새로운 에피소드만 녹음한 줄 알았더니 아예 싹 다 갈아치웠습니다. 근데 총기나 환경음 적들 소리같은 건 모조리 기존거 재탕. 네, 도스 시절 사운드를 그대로 아니 훨씬 더 조악해진 걸 가져다 쓰고 있습니다. 진짜 새 목소리 듣고 기분좋게 시작했다가 질떨어지는 장전 소리 듣고 기분 잡치는 상황입니다. 3. 새 에피소드 신 무기는 좀 오밸인 감이 있긴 한데 좋고 새로운 적은 날아다니면서 화방쏘고 죽이면 자폭하고 맵은 환상적으로 잘만들었고 음악도 좋습니다. 레벨로드와 리 잭슨은 열심히 일했음 그래서 이게 2만원 가치를 하느냐? 하면 좀 그렇습니다. 만약 지금도 메가톤 에디션 키를 만원에 구할 수 있으면 그쪽이 훨씬 이득. 굳이 따지자면 3D 맵핑이니 새 목소리니 하는 것들은 별로 필요없는지라 같은 값이면 오히려 3개의 확장팩이 포함된 메가톤 에디션이 더 좋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새 에피소드는 그럭저럭 만족합니다. 난 기어박스에게 돈을 내는게 아니라 레벨로드와 리 잭슨에게 돈을 내는 것이다(끔찍한 자기합리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