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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함
28
기록 시점 플레이 · 10.2시간2026.06.03 작성
턴제도 덱게임도 좋아하는데다 멋진 복셀 그래픽이라니 마다할 이유가 없었던 게임. 난이도는 2가지로 보통으로 플레이 했는데 보통 난이도는 죽을 일도 별로 없고 스토리에 집중할 수 있다. 여러 케릭터가 옴니버스 처럼 각자의 이야기를 가지고 후반부에 하나로 모이는 구조로 되어있고, 플탐은 9시간 정도에 인딩을 봤지만 도전과제 놓친게 2개 있길래 살펴보다 시간이 더 지났다. 엔딩을 보고나면 지난 챕터를 다시 할 방법이 없으므로 도전과제를 놓친 게 있다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 딱 1개 도과를 놓쳤는데 찾아보니 그야말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플레이 해야해서 쿨하게 포기. 가볍고 즐겁게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으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었지만 조금 더 저렴했어도 좋았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