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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IUM

Eclipsium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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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리뷰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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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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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대체로 긍정적 · 한국어 리뷰 15개
73% 긍정 · 27% 부정
추천
유용함
14
기록 시점 플레이 · 3.3시간2025.09.22 작성

얼핏 똥겜이 되기 쉬운 스피리추얼류 게임 중에서 빛나는 굉장히 잘 만든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
유용함
2
기록 시점 플레이 · 3.5시간2026.01.03 작성

이 세상에 영혼의 일부는 남는가 Eclipsium은 1인칭 호러 어드벤쳐 게임으로 방랑자가 되어 그녀의 흔적을 따라 기묘한 세계를 탐험하는 게임이다. 3D 그래픽을 픽셀로 바꾼 스피리츄얼한 아트가 굉장히 인상적이며 스피리츄얼한 게임들이 으레 그렇듯 게임의 내러티브가 거의 없다시피해서 상징적인 이미지들을 보고 스토리를 때려맞춰야한다. 때문에 스토리에 관심없다면 그냥 아트를 구경하는 워킹 시뮬레이터가 되어버린다. 그냥 스피리츄얼한 걸 좋아한다면 해보는 걸 추천한다. 게임의 퍼즐들은 몇몇 퍼즐들 빼곤 직관적인 편이었지만 마을 파트에 나오는 퍼즐들이 알아먹기 힘든 편인데다가 와리가리를 너무 시켜서 어지러웠던 것 같다. 공포 태그가 있지만 소리로 좀 놀래킬 뿐이지 그다지 무섭다고 할만한 장면은 없었다. 이 게임에서 가장 무서운 건 조작이 잘먹히지 않는다는 것뿐이다. 아래는 개인적인 해석(스포일러) 아무래도 게임 내의 여러 상징들을 곱씹어보면 당장 떠오르는 내용은 장기 기증밖에 없다. 세계를 방랑하는 도중에 혀, 심장, 눈을 몸에서 뽑아내서 진행하고 게임의 피날레에서는 갈비뼈를 뽑아내서 절벽을 오르기도 한다. 절벽을 오른 뒤 계속해서 행방을 쫒던 그녀와 껴안는다. (이 때 두 사람의 배경에 심장이 깔려있다) = 그 후 멈춰있던 시계가 다시 움직이면서 게임이 끝난다. 게임 내용 꼬라지 치고는 꽤나 로맨틱한 엔딩이다.. 장기 기증을 다루는 여러 창작물에서는 장기 기증자의 영혼의 일부가 이 세상에 남을 거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곤 하는데 그러한 것들을 표현한 게 아닌가 싶다. 2가지 정도로 해석이 되는데 1. 주인공은 이미 뇌사 상태로 이 기묘한 세계를 떠도는 것이고, 현실에서는 그녀에게 심장을 기증했다는 것 2. 게임 내 1인칭이 사실은 주인공이 쫓던 그녀의 시점으로 심장을 이식받은 그녀가 주인공이 현실에서 겪었던 일들을 파편적으로 보게 되는 세포 기억설 - 공장 파트에서 해체된 돼지들이 레일을 타고 거대한 괴물의 입 속으로 떨어지는데 이 돼지들은 전부 장기가 없는 상태이며 맵의 기믹으로 이 레일을 타고 이동하는 부분도 있어서 주인공과 돼지가 동일시되는 느낌을 준다. 실제로 돼지의 장기는 인간과 매우 흡사하다고 한다. - 잠수함과 어뢰로 미루어보아 주인공은 전쟁으로 인해 불구가 되었다는 해석(여담이지만 잠수함 내에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부분의 비밀번호는 254로 과대해석일 수 있지만 2차 세계대전에서 사용된 독일의 군용 잠수함 U-254에서 따온 듯하다.) - 마지막 파트에서 뱀이 감긴 기둥이 나오는데 이는 의술을 상징하는 아스클레피오스의 뱀이 감긴 지팡이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 엔딩 장면의 붉은 바다에 하얀색 영혼들이 떠다니는 배경은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의 서드 임팩트 장면 오마주이다. 엔딩 이후 달성되는 도전과제 이름도 '엔드 오브 이클립시움' 결론적으로 아트와 분위기가 좋은 스피리츄얼한 워킹 시뮬레이터였다.

추천
유용함
3
기록 시점 플레이 · 3.5시간2025.09.20 작성

마 이게 참 스피리추얼 한기라

추천
기록 시점 플레이 · 4.2시간2026.05.25 작성

호불호 많이 타는 내면 묘사 워킹 시뮬레이터 게임. 대사가 없을 정도. 단점부터 1. 내면 보여주기+상징 위주+대사 없음으로 해석 난이도 쉽지 않습니다. 다만 장점에 언급하듯이 반복 상징이 있어서 개발자만 아는 레벨은 아니라고 생각함. 취향 아니면 2시간 내로 꼭 환불하세요. 2. 퍼즐 난이도 좀 있음 3. 버그 좀 있음 4. 세일 안 하면 조금 비싸다고 느꼈음. 장점 1. 강도가 셉니다. 일단 압도해서 해석을 시도하게 만듭니다. 약한 강도의 상징들 쭈욱 나열해놓고 '니 알아서 해석해. 못 맞추면 니가 바보임' 류의 홍대병식 워킹 시뮬레이터랑은 좀 다른 느낌. 게임 시작 5분만에 주인공 혀 자르고 시작합니다. 2. 반복 등장하는 상징들. 심장, 돼지, 물고기, 특히 주인공의 능력인 자해 등등이 계속 나오는데 같은 상태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바뀌고 변주되면서 생각하게 만듬. 해석이 어렵더라도 포기하게 만들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해석 나름 행복하게 살던 사람이 말기 암으로 시한부 선고받고 죽음을 수용하는 내면 묘사 스토리. 병원으로 계속 다시 돌아오는 것=항암치료, 링거 맞은 부위 바깥쪽 까맣게 변하는 건 전형적인 항암제 혈관외 유출 부작용, 컷씬에서 의료진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자주 등장했다가 사라짐, 능력 이름이 '기구'로 되어있는 것을 보면 치료 느낌이 강함, 팁 A. 옵션에 '픽셀 강도 조정'인가 높이면 그래픽이 덜 뭉개집니다. 단, 애매모호한 게 게임의 특징이라 해석이나 길찾기가 어려우면 켜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호

추천
기록 시점 플레이 · 4.5시간2026.04.11 작성

그녀가 매우 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