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반까진 퀘스트가 하나거나 많아야 두 개라서 평소 하던 협동겜이네 이러고 있었음 근데 ㅈㄴ 큰 착각이었음 연구소에서 전자 보드 찾으라는 퀘스트 이후로 갑자기 퀘스트를 한 트럭 던져줌 문제는 설명도 개같음 안내도 없음 친절함? 그딴 거 없음 대신 뭐가 있냐면 적대적 몬스터 새끼들만 ㅈㄴ 많음 이 쌍놈들이 꼭 코너에 숨어 있다가 내가 여긴 아무것도 없겠지 하고 지나가면 바로 튀어나와서 대가리 터뜨림 그걸 쉬지도 않고 계속 당하니까 나중엔 게임이 아니라 정신력 테스트 시뮬레이터 하는 기분임 그리고 마지막 파트인지는 모르겠는데 마허라 닮은 새끼가 쌉지랄 떠는 거 보니까 벽 느껴서 바로 친구들이랑 겜 종료로 마무리. 달은 시이ㅣ이ㅣ발 뭔 달이여 루시랑 데이비드도 이 과정 보면 바로 달 유기함 하지만 게임 자체는 여태 내가 느껴본 ㅈ같음과 결이 달라서 추천함 색다른 ㅈ같음이라서 세일할 때 해볼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