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 짧은 플레이 타임, 담백하고 흥미로운 스토리, 어설프지만 친근한 일러스트. “처음부터 끝까지” 브금 나올때 분명 포인트와 텍스트으로만 이뤄진 게임이지만 카타르시스가 느껴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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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짧은 플레이 타임, 담백하고 흥미로운 스토리, 어설프지만 친근한 일러스트. “처음부터 끝까지” 브금 나올때 분명 포인트와 텍스트으로만 이뤄진 게임이지만 카타르시스가 느껴짐. 추천합니다.
도전과제 수집 난이도 : ★★☆☆☆ └ 최소 필요 회차 : 1회차 (+a) └ 요구 사항 : 특수조건 달성, 엔딩분기 └ DLC 필요 여부 : 없음 └ 최소 플레이타임 : 3시간 시험공부에 지친 주인공이 야밤에 한 레스토랑에 갔다가 갇히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다룬 게임입니다. 포인트 앤 클릭 게임답게 텍스트의 압박이 상당하고 스토리 또한 상당히 심오한 편이라서 솔직히 호불호가 갈릴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만, 플레이타임이 그나마 짧아 저는 참아줄만 했습니다. 몽환적이고 잔잔한 게임을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도전과제는 개수는 적지만 조금은 신경쓸 것들이 존재합니다. -- 오직 도전과제 수집에만 초점을 맞춘 리뷰, 스포일러 주의 -- 1) 이 게임은 모든 대화 주제를 이끌어내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1회차에 모든 것을 끝내고 싶다면 최대한 구석구석 뒤져가며 진행하세요. 먼저 시작하자마자 드링크바에 있는 모든 음료를 먹어봅니다. 또한 문 안에 있는 여자 '체네즈'와 '심심하다'로 대화하여 틀린 그림 찾기 책을 받으면 그것을 끝까지 플레이하세요. 2) 어느정도 대화를 하다보면 '체네즈'가 커피를 받아와 달라 부탁을 합니다. 이 시점에서 일단 저장을 한 후, 모든 대화 주제가 해금되었는지 체크합니다. 주로 봐야할 것은 복도에 있는 달 그림이나, 여러 서류 등을 클릭하여 얻는 주제를 해금했는가. 그리고 새 모양을 가진 잡담 주제를 총 10개를 해금했는가를 체크하면 됩니다. 3) 커피를 받아오면 이벤트 후에 몇몇 대화 주제가 삭제 되거나 갱신됩니다. 여기서부터는 왕을 자칭하는 '스파이크'라는 사내에게서 상자를 받는 이벤트로 가는데, 상자를 받고 나면 일단 세이브를 먼저 해줍니다. 먼저 상자 비번을 손수 노가다로 찾는 방법이 정석루트입니다. 하지만 도전과제 중에 노가다 없이 바로 비번 치고 찾는 과제가 있기 때문에,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본 후 입력하여 도전과제를 먼저 얻어줍니다. 이제 로드하여 상자 비번을 손수 노가다로 찾으면 오랜시간 이후 성공하며 대화 주제 하나가 해금됩니다. 4) 상자 안에서 획득한 빨대를 드링크바의 달의 눈물과 함께 사용하면 이벤트 후에 클라인을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 모든 대화 주제를 해금하고 다시 레스토랑에 돌아온 뒤, 일단 이 지점에서 세이브를 한 후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 엔딩 1 루트 : 드링크 바에서 '백은수'를 마셔서 알약을, '검은 술'을 마셔서 커피크림을 얻습니다. 알약을 '스파이크'에게 준 후, 커피크림을 '체네즈'에게 주면 엔딩 1이 해금되며 도전과제를 얻습니다. ▶ 엔딩 2 루트 : 마찬가지로 알약과 커피크림을 얻고, 드링크 바에서 '제 1의 수프'를 획득한 후 각 인물 앞에 가서 사용하여 과거를 보고 대화 주제를 해금합니다. 이 중에서 '스파이크'는 먼저 알약을 줘서 기억을 없앤 후 대화 주제 2개를 더 해금하고, 다시 알약을 줘서 기억을 복구시켜줍니다. 이제 과거를 보고 얻은 대화 주제를 4인 모두 실행하면 되고, 세로니카에게 추가로 알약을 줘서 기억을 되돌린 후 나머지 대화 주제들을 전부 해금합니다. 이 방법으로 엔딩 2 도전과제와 더불어, 모든 대화 주제를 열어야 하는 도전과제까지 습득됩니다. 커피 얻기 전 모든 대화 주제를 해금하고, 상자를 노가다로 열고, 엔딩 2 루트를 타는 것까지 한 번에 이뤄져야 도전과제가 획득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제로 금고 도전과제 때문에 노가다로 처음 시도 후 비번을 알아내서 바로 입력하고 넘어갔는데, 대화 주제 도전과제가 안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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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인 분위기에 잔잔한 음악이 마치 내가 이 레스토랑에 앉아있는 기분이 들게한다. 처음의 이야기는 조금 기괴했다가 마지막에는 잔잔히 미소짓게 만드는 스토리. 분위기만큼은 정말 만점을 주고도 아깝지 않지만, 사실 이런 글로 이루어진 스토리의 게임이 호불호가 있으니. 덧붙여 나름 다 누른 것 같은데도 모든 대화 해금의 도전과제 하나가 남겨진 것에 대한 찜찜함이 있다.
몇번이고 할 정도로 정말 좋은 게임입니다. 글에 흥미가 없는 분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산책하는 듯한 비주얼 노벨이었습니다. 그것도 비가 살짝 내리고 난 밤의 공원에서 산책하는 느낌으로요. 무조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