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Korean.... !!!! 총평 게임이 재밌네요. 한국어로 지원이 됐다면 나름 재밌게 더 오래 즐겼을것 같습니다. 뭐 그건 제 언어능력을 탓해야겠죠. 어쨌든 제가 영어를 썩 잘하는 편은 아니기에, 이 게임의 강점이라 할 수 있을 코미디나 유머를 제대로 즐기진 못했지만, 그럼에도 중간중간에 피식 웃는 장면은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더 아쉽네요. 한글화가 안된 부분이 말이에요... OTL 아래는 제가 생각하는 요소들에 대한 리뷰입니다. 참고가 되시면 좋겠네요. 즐겜 ! ************************ 1. 요리 다른 요리게임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에픽쉐프의 요리는 간단합니다. 3가지 재료를 넣어서 요리를 만드는게 전부에요.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점수의 합과 심판의 기호, 그리고 약간의 변수인 소스를 사용해서 요리대결을 펼치는게 다입니다. 플레이는 간단하지만 조합순서나 소스의 사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몇몇 스토리에서 패배의 쓴맛을 보고 자동저장 지점으로 불려가니, 엄청 쉽지는 않다는 정도의 난이도라는 것만 아시면 괜찮겠습니다. 2. 건설 사실 건설이라고 쓰기엔 애매하죠. 공터에 나무심고 작물심고 여러시설을 자기 원하는 장소에 배치하는게 전부니까요. 몇몇 데코가 있긴 하지만 강점이라고 볼순 없고, 그냥 보너스 요소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그냥 이 게임을 즐기는데 있어서 양념같은 느낌이에요. 엄청 좋지는 않지만, 나름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3. 식당 혹시라도 식당을보고 경영요소를 생각했다면 미스입니다. 식당은 주가 아니라 수입원인데 식당이 망한다고 게임오버가 된다거나 그런 경영요소는 없기 때문이에요. 이 또한 보너스적인 공간과 수입원이 될뿐이지, 경영게임이 아닙니다. 4. 플레이타임 솔직히 길다고 생각해요. 다만 이건 제가 영어를 해석하는데에 느려서 지연된 감도 있지만, 몇몇 재료를 처음 구하는데에 들어가는 시간이 좀 깁니다. 이 부분에서 지루함을 느끼실순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걸 다 겪는다면 2.6치곤 괜찮게 즐길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현재 14시간 플레이타임을 찍었는데 이제 50~65% 정도 한것 같거든요. ( 느낌상 ) https://youtu.be/jghSw9Pg7yY <-- 대강 리뷰랑 플레이영상 조금 첨부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