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과 마찬가지로 예전에 한 번 패치했던 지역에 제대로 된 미션트리를 넣어주는 DLC. Crade of civilization과 거의 겹치는데 이 지역의 중요한 애들 몇몇을 빼고 대신 비잔틴을 집어넣었다. 주인공은 페르시아에 주연은 맘루크와 비잔틴이며 나머지는 그냥 할만하지만 하면서 특색있네보다는 구현은 했구나에 가깝게 느껴진다. 곰곰이 따져보면 갖출 것은 다 갖추었으니 너무 익숙해진 것일 지도 모른다. 이 조연들은 열심히 미션트리 채우다가 기승전->페르시아 or 비잔틴 or 아라비아로 이어지는데 다른 곳에 있는 미션 재탕한 것도 그렇고 뭔가 미션트리가 최종이 아닌 징검다리라는 느낌을 준다. 개인적으로는 오만이 빠진게 안타깝다. 이바디교를 믿는 것도 그렇고 진출 방향도 다른 이들과 차이가 나기 때문. 하지만 같이 나온 QoL은 역대급이다. 드디어 자동 개종이 나왔으며 토지몰수 알람, 주칙령 이제 쓸모 없으니 회수하세요도 알려준다. 이쪽 지역을 플레이 안 할 것이라면 살 필요 없고, 페르시아, 비잔틴, 맘루크 플레이 예정이면 추천. 아니면 그것만을 위해 사기에는 살짝 아깝다. 조로아스터교는 밀어주는 것 치고는 업적에 조건에 버그가 많으니 꼭 체크 바란다. DLC 초기 버전 기준으로 조로아스터교로 가면 페르시아 미션 트리 완수 업적을 못 깨며 조로아스터교를 믿으면 사산조 (Eranshahr)로 이름을 바꾸겠냐고 묻는데 이거 바꾸면 태그도 바꾼 걸로 쳐서 합스-조로아스터 업적 안 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