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해 국가들 중심 DLC. 이전 2 DLC인 오리진이나 리바이어선에 비하면 분량도 많고, 미션 달성 방법도 여러가지이며 보상도 제각각이라 알차다. 버그도 상대적으로 줄어든 편. 그리고 다들 파워 인플레 잔뜩 먹어서 강력하다. 주의할 점이 있다면 주요 미션트리는 엄청 커서 시작 지점이 맨 위가 아니라 아래부분에도 있다. 시작하기 전에 찬찬히 읽어보고 시작하자. 특히 계층 권리 무지성으로 매번 하던 시작 세팅하면 안 된다. 발트해 지역 국가 중 이 시기 주역이 많은만큼 일반적인 역사에 흥미가 많다면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다. 1. 스웨덴: 원래도 이벤트 많았던 국가였는데 독립이 훨씬 쉬워지고 고유 병종인 카롤리너를 위시해 보상이 더욱 강력해졌다. 이제 스칸디나비아는 물론이오 독일 황제까지 쭉쭉 들어갈 수 있다. 가장 강력한 미션트리 중 하나. 2. 덴마크: 칼마르 연합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정부체제와 메카니즘. 재밌고 역사적 배경도 많지만 모르면 당해야지 부분이 좀 많다. 이벤트 잘 읽고 선택하자. 3. 노르웨이: 칼마르 연합을 다시 만드는게 목적 중 하나라 덴마크 다운그레이드에 가깝다. 하지만 그린란드 특수 이벤트 같이 신대륙 중점이 좀 더 강력하다. 4. 폴란드: 리투아니아는 당연하고 헝가리, 보헤미아도 시작 5년 안에 퍼유할 수 있다. 거기다 고유 병종 윙드 후사르로 기병뽕이 더해진 것은 덤. 이번 DLC 가장 강력한 미션트리 중 하나 (2) 5. 튜튼 기사단: 원래 역사 루트에 (그나마) 가까운 프로이센 루트는 둘째치고 십자군 활동을 계속해서 동쪽으로 나아간다는 컨셉의 루트가 하나 더 있다. 동부 스텝에 맞추어 기사단이 유목민 된다는 요상한 뇌절까지 갈 정도. 성능하나는 확실하다. 이번 DLC 가장 강력한 미션트리 중 하나 (3) 6. 리보니아 기사단: 적절한 기사단+리보니아의 짬뽕. 멀티플레이어에서 튜튼과 함께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라는데 저는 할 일 없겠군여. 7. 리가: 영구 모디파이어 덕지덕지 발라서 원시티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해준다. 거기다 더해 면죄부 판매나 약탈을 통한 성전 정화 또한 재밌다. 8. 고틀란드: 고틀란드 도시보다는 칼마르 연합에서 쫓겨난 에릭에 초점을 맞춘 국가. 덴마크를 되찾거나 아니면 해적질 한 것에 필 받아서 해적 루트로 나아갈 수 있다. 9. 뤼벡: 상인연합 뽕. 이전 미션트리는 공짜로 뿌려버리고 DLC 소유자들을 위해 더욱 업그레이드 해줬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현재보다는 과거에 집착하는 느낌이 강하다. 10. 핀란드: 구색 맞추기. 있기는 하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