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psp로 즐기던 모두의골프 처음으로 pc에 론칭하여 다시금 즐길 수 있어 고맙다 이제 실황파워풀 프로야구만 나오면 성불할 것 같다
현재 -35% 할인 중 — 역대 최저가입니다.
최근 14개월 동안 6번 할인 · 평균 할인폭 27% · 역대 최저가 ₩32,370 (2026년 8월)
15년 전 psp로 즐기던 모두의골프 처음으로 pc에 론칭하여 다시금 즐길 수 있어 고맙다 이제 실황파워풀 프로야구만 나오면 성불할 것 같다
요약 PS2시절부터 해온 모골/Hot Shots 시리즈의 오래된 팬의 관점으로서 좋은 점도, 나쁜 점도 많은 모두의 골프 신작. 이거만한 원조 3점샷 아케이드 골프 게임은 없었으며 이만한 만족감을 주는 게임은 없을 것. 비록 개발사는 달라졌지만 코어 게임 플레이는 동일해 옛 유저나 아케이드 골프 게임에 관심 있는 신규 유저도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겁니다. Pay to win이 아닌 노가다와 실력 연마로 성장하고 나아가는, 요즘 시대에 흔치 않은 게임이기도 하죠. 많은 비추천 평가와 복합적 태그에 마음이 흔들려 구매를 망설이는 옛 유저들은 장담하건데 리뷰와 상관없이 만족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장황한 리뷰 서론 모두의 골프 월드는 2017년 ‘뉴 모두의 골프’ 이후 8년 만의 신작(2019년 VR 포함 시 6년 만)입니다. 제가 시리즈를 처음 접한 건 PS2 시절 모두의 골프3 이었습니다. 당대 전설적인 타이틀들을 제쳐두고 가장 오래 즐겼던 게임이었는데, 제목의 ‘모두의’ 라는 단어에 걸맞게 접근성 하나는 최고인 게임이기에 그랬었겠죠. 어린 제게는 복잡한 조작 없고, 단순히 화면의 정보를 읽으며 제 페이스대로 여유있게 진행하면 되는 쉬운 게임이였으니깐요. 모종의 사유로 모골3가 한국에서 정식 발매되었을 때, 캐릭터 모델링과 대사들이 원본 일본의 ‘아니메’ 스러운 형태와는 완전 다른 양키 센스가 꽉꽉 담아진 Hot shots (HSG)시리즈로 출시가 되었었죠. 문제는 정발판임에도 불구하고 한글 번역 없이 영어로 씌여 있었기 때문에 그 당시 영어를 몰랐던 저는 게임 안에서 알려주는 갖가지 기술과 팁은 모른채 지나가고, 글도 잘 안읽던 어릴적에 기억한 것은 메뉴얼에 적혀있던 네모 키 파워샷, 샷 도중에 방향키를 누르면 스핀이 걸린다 정도의 기술 정도밖에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랬던 당시에 스킬 하나 없이 이뤄냈던 홀인원은 정말로 값진 게임 업적이였죠. 이후 영어 제목 때문에 시리즈가 제 기억에서 희미해졌고, 대신 PGA, 팡야 같은 다른 골프 게임들을 해봤지만 그 어떤 게임도 제 손에 꼭 맞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PS Vita로 ‘모두의 골프6’이 한글화 출시된다는 소식을 접했고, 그 게임이 어릴 적 즐기던 Hot Shots와 같은 시리즈라는 걸 알게 되자 비타를 구입했습니다. 당시 기준으로 팡야는 뒤쳐지는 그래픽과 신규 유입은 전무하고 몇년 지나지 않아 서버 종료를 하는 미래를 그려가고 있었으며 그와 비교해 (비타가 휴대용 콘솔임을 감안하고) 훨신 우월한 게임 방식, 뛰어난 품질의 그래픽과 팡야의 문제점이였던 Pay to win, 계산식으로 모든걸 때려넣는 단점이 하나 없는 게임을 다시 손에 쥐고 하니 저에게 만족감은 더할 나위 없었습니다. 이후 전작들을 찾아 즐겼고 ‘뉴 모두의 골프’도 플레이했습니다. 저에게 모두의 골프는 부끄럽지만 늘 추억의 1순위 게임이었습니다. 그래서 4년 주기 정도로 신작이 나오길 기다렸으나, 2019년 이후 Clap Hanz는 모골 VR을 끝으로 잠잠했습니다. 그러다 2021년 모바일 및 스위치용 ‘Easy Come, Easy Golf(ECEG)’를 발표했고, 2024년에는 메타 퀘스트용 ‘Ultimate Swing Golf’를 출시했지만, 정식 넘버링 타이틀은 나오지 않아 시리즈의 미래는 불투명해졌죠. 개발진이 “골프 게임만 만드는 데 지쳤다”는 발언까지 했기에 더욱 걱정스러웠습니다. ECEG 자체는 모바일 환경에 맞춘 좋은 게임이었지만, 전통의 3점 샷 시스템이나 콘솔 특유의 볼륨감을 대신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모골 타이틀이 이제는 PC를 포함해 돌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로 신이 나지 않을 수 없었죠. 하지만 곧 개발사와 퍼블리셔가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존처럼 소니 산하 Clap Hanz가 아닌, 반다이 남코가 IP를 가져와 HYDE가 개발을 맡게 된 것이죠. HYDE는 디지몬 서바이브나 다마고치 원더샵 등의 타이틀을 만든 회사로, 물리 엔진이 중요한 대규모 작품을 제작한 경험이 거의 없는 회사로 보였죠. 25년 넘게 골프 게임만 만들어온 Clap Hanz의 노하우를 대신할 수 있을지, 새로운 개발사가 얼마나 완성도 있는 작품을 낼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걱정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이번 신작은 PS 독점을 벗어나 PC 시장에도 출시되는 만큼, 향후 모두의 골프 시리즈의 미래를 좌우할 타이틀이 될 수도 있는 작품이 되어버렸죠. 과연,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물이 나왔을까요? 모두의 골프 월드 게임 메카닉 이번 작품은 전작들과 달리 새로운 시도가 눈에 띄게 많습니다. 과거 시리즈는 시스템 보완에 집중한 보수적인 개발이 주를 이뤘고, 큰 틀은 모골3에서 완성된 뒤 자잘한 요소만 추가된 수준이었습니다. 1~4편은 캐릭터 스탯과 기어 옵션, 슈퍼스핀과 특수샷 등. 5,6편은 애착도 시스템, 성취도 개편과 코스 렌더링 등 뉴모골은 커스텀 캐릭터와 온라인 멀티플레이 등으로 확장했지만 큰 틀은 유지했습니다. 포터블을 포함하면 10개가 넘는 작품을 거쳐오며 크게 새로운 요소를 넣지 않은 셈이지만, 반대로 그만큼 초반에 다져둔 기반이 그만큼 튼튼하고 완벽하다는 뜻이기도 하죠. 월드 투어 모골월의 새로운 모드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월드 투어입니다. 과거에는 '프로필'로만 알 수 있던 캐릭터들의 설정이 이제는 스토리라인과 상호작용을 통해 드러나며, 오랜 팬들에게는 향수를, 신규 유저들에게는 캐릭터와 세계관 이해에 도움을 주니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과거 시리즈에서 보였던 캐릭터들이 재등장 하는 일은 처음이 아니지만, 각 타이틀의 스타터 및 간판 캐릭터들이 이렇게 죄다 모인 것은 처음인데 이 점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게다가 특정 인물들끼리 전용 상호작용 대사들까지 있는 점은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역으로 CPU들의 말이 너무 많아 집중을 방해하는 수준이라 이 부분은 당장에라도 고쳐줬으면 하네요. 5~10초 간격으로 자꾸 샷 안치고 뭐하냐고 하는데 진짜 너무 거슬립니다. 게다가 뭐만 하면 캐디들이 Fore 외치는것도 문제입니다. 옵션에서 보이스만을 끌 수 있는 설정이 있어 다행인 점인가 싶네요. 추가로 캐릭터 모션의 재활용이 너무 심각한데 전작들 모션들을 들고 왔으면 좋았을 텐데, 개성이 부족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아쉽습니다. 스토리중 매치 플레이 방식에서도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매치 플레이에서 CPU의 턴을 기다리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토너먼트나 스트로크 모드까지 모든 CPU 샷을 다 봐야 하는 점은 답답합니다. 특히나 이번 작은 CPU의 연산 시간이 더 늘어나 제 페이스도 무너지고, 특히 앞에 장애물이 있을 때는 프레임 저하까지 심해져 게임이 멈췄나 싶은 정도에요. 게다가 신규 유저 친화적인 난이도 설계라 할 수도 있겠지만 CPU들, 진짜 저를 놀리나 싶을 정도로 못합니다. 처음에는 초보자들 캐릭터니까 그럴 수 있지 싶었는데, 나중 캐릭터들 스토리 6막 7막에서까지 9홀에서 +9같은 점수들을 내는데 스토리 상으로 '전설의 골퍼'가 저러고 있으니 조금 어이가 없네요. 이 문제는 챌린지 모드의 VS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합니다. 사족으로, 챌린지 모드에서 모든 챌린지를 다 완료하고 나오는 VS2 는 모골3이나 4의 난이도를 기대해서 그런지 솔직하게 말도 안되게 쉬웠습니다만, 이건 고인물의 관점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인가도 싶네요. 버라이어티 버라이어티는 말 그대로 예능처럼 즐길 때 만족도가 높고 파고들면 안되는 모드라 생각되네요. 다만 CPU가 끼는 스크램블 모드는 답답함이 큽니다. 월드 투어 일부 스토리에도 포함돼 있어 같은 편 CPU가 싸놓은 똥을 어떻게든 치우고 볼을 컵 1미터 안에 붙여놔도 이상한 방향이나 말도 안되게 약한 파워로 미스샷을 날리니 열받지 않을 수가 없어요. 보통 1,2번째 홀은 쉽게 이길 수 있는데 후술할 코스 난이도들 때문에 3번째 홀부터 비기거나 지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그냥 캐릭터 특능으로 3UP으로 끝내는게 제일 쉬웠네요. 라운딩 새로운 조작법을 도입하면서도 기존 조작법을 선택할 수 있게 해 신/구 유저 모두를 배려한 점은 괜찮았습니다. 다만 구 조작법의 키매핑이 꼬여 있어 처음엔 다소 헷갈렸네요. 예컨대 샷 버튼이 UI에서는 뒤로가기 기능으로 작동해 적응이 힘들었고, 반쪽짜리 커스텀 매핑은 신 조작법에서만 가능해 구 조작법에 익숙한 유저에겐 별 효과가 없네요. 또한 Y/A샷 버튼을 해당 능력을 얻기 전까지는 아예 입력조차 할 수 없게 만든 점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전작들은 능력이 없으면 효과만 발동하지 않았을 뿐 버튼 자체는 사용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캐릭터가 많다 보니 누가 스킬을 얻었는지 헷갈리니 처음에 해골 띄운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짜증나네요. 게다가 왜 게이지 샷의 타구바 UI는 자꾸만 버그가 생기는 걸까요. 타구바가 있어야 할 곳에 안있고 자꾸 지 맘대로 위치에 있으니 게임 완성도에 의심이 갑니다. 본격 샷은 개인적으로 모골5와 6에서 애용했습니다만, 이번작에선 전과 같은 느낌이 아니라 쓰기 불편해 거의 손을 대지 못했네요. 게이지 샷은 생긴게 구리지만, 이건 너무 올드유저 관점이라 그런거려니 싶습니다. 그래도 3점샷이나 백스핀·사이드스핀의 움직임은 전작과 조금 달랐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백스핀은 오히려 개선된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들었네요. 다만 퍼팅은 전작보다 힘을 5~10% 정도 더 줘야 합니다. 아마 모골5가 이런 느낌이였던 것 같은데, 중요한 메카닉 중 하나인 시리즈 통일성을 해치는 점이라 아쉽습니다. 나무에 맞았을 때의 판정도 지나치게 빡빡해져 이 또한 적응을 해야 할 겁니다. 무엇보다 현재 사이드 스핀에 제일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구질이 휘는 캐릭터가 스핀을 걸면 굿 임팩트나 저스트 임팩트에도 불구하고 공이 일직선으로 가다가 갑자기 크게 휘거나 처음부터 반대로 튀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게 티샷에서는 더욱 심각해 OB가 잦으니 점수가 중요한 모드에서는 구질이 휘는 캐릭터를 아예 안고르게 되네요. 특히 월드 투어같이 캐릭터가 강제되는 모드에서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만약 사이드 스핀에 패널티를 주려는 의도였다면 이해하기 어렵고, 하루빨리 고쳐줬으면 합니다. 또한 볼 아래 표시되는 지면 경사 정보가 실제 샷에 영향을 주지 않는 듯 보입니다. 테스트를 위해 20~30도 경사에서도 샷을 해봤는데 공이 그대로 날아가네요. 신규 유저를 위한 난이도 완화인지 알 수 없지만, 전략성을 이렇게 없애버리면 많이 아쉬울 것 같네요. 추가로 티업 후 위치 변경이 불가능한건 기존작처럼 수정되었으면 좋겠네요. 카메라 카메라 시점 이동에 있어서도 새로운 조작법을 도입했는데, 이건 기존 유저들에게 불편한 점이 많을 겁니다. 기존엔 스타트 버튼으로 간단히 탑뷰를 볼 수 있었는데 그게 사라진 점은 저에게는 너무나도 큰 미스입니다. 대체 기능은 입력이 복잡하고 시야가 좁아 사실상 쓸모가 없어요. 특히 퍼팅 시 카메라를 전혀 움직일 수 없어 롱퍼트나 언덕 퍼트 상황에서 라인 읽기가 불가능합니다. 최소한 타구바 위에 높낮이를 보여주는 그래프같은걸 다시 넣어주기라도 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또한 샷 후의 카메라 무빙과 앵글은 모골의 아이덴티디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요게 많이 미흡한 모습이 보입니다. 과거처럼 카메라A/B/C 등을 얻어서 앵글을 언락할 수 있는건 아닌 것 같아 보이는데, 다양성이 너무 적습니다. 특히나 볼이 홀 근처로 접근할때 이 공이 들어가는 공인지 아닌지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로 앵글 갯수가 모자랍니다. 이러면 그 두근댐을 느낄 수 없으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샷 전의 앵글은 5개나 주니 문제가 없습니다만, 티업시 시점도 변경 가능하게 해줬으면 하네요. 코스 골프게임에 있어서 중요한 한가지인 코스 얘기를 하자면, 코스들의 수준들은 점점 플레이 하면 할수록 아쉬운 점이 보이네요. 구 코스들을 리뉴얼한 곳들이 많은데, 코스들에 놓아져 있던 갖가지 특색있는 조형물들이 사라진 점은 아쉽습니다만, 이는 큰 문제될 것은 아닙니다. 게다가 색감 문제인지 지금껏 봐왔던 코스들이 주는 튀는 색감이 죽어서 플랫한 점도 없잖아 있습니다. 하지만 코스 난이도 문제가 조금 심각하다고 느껴집니다. 리뉴얼된 코스들은 기존 코스를 전반적으로 앞뒤좌우로 늘려놓은건지 파워를 웬만큼 업그레이드 하지 않은 캐릭터는 허덕이는 장면이 자주 발생했는데요, 원래 코스들은 각 홀들이 코스 전체 난이도를 따라가서 어려운 코스는 전반적으로 전부 어렵고, 쉬운 코스는 전반적으로 쉬운 느낌을 주었었습니다. 당연한 일이죠. 그러나 이번 작들의 코스는 홀을 나아갈수록 어려워지는 난이도 커브를 그리는 양상이 크게 눈에 띕니다. 초반 두세게 홀들은 초보 캐릭터에 적당한 클럽만 쥐어주어도 무리없이 버디를 낼 수 있지만 중반부터는 파4 홀을 2타만에 그린에 올리기 불가능한 수준으로 디자인 되어있어 이게 같은 코스의 홀이 맞나 싶을 정도로 엉망입니다. 아직 초반 플레이라 모든 홀들을 보지는 못했지만, 심히 걱정스럽네요. 온라인 모드 온라인 모드는 뉴모골의 것을 다시 차용해줬으면 하네요. 크로스 플레이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아직 월드 토너먼트가 열리지 않아서 완전 정확한 정보는 모르겠지만, 실시간 대전이 아닌 스코어 등록 방식이라 아쉽습니다. UI 피할 수 없는 UI 얘기를 하자면, 많이 구립니다. 첫번째로, 메인 메뉴에서 바로 게임 종료가 안 되고 설정에 들어가야만 가능합니다. 게임 처음 만드는 사람이나 할 실수 같지만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에요. 메뉴 디자인은 구작들과 비교해도 현저히 떨어집니다. 2/3/4 UI는 개성 있고 모골 아이덴티티로 지금도 기억에 남으며, 5/6/뉴 UI는 모던하고 무난하게 잘 정리된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UI는 오피스 프로그램 같은 밋밋한 화면에, 메뉴 가독성도 떨어지고 특히 캐릭터 커스터마이즈와 샵은 최악입니다. 디자인에서 하지 말아야 할 요소들 잔뜩 넣은걸 여기서 만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진심으로 모든 메뉴 하나하나 붙잡고 얘기 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1인용 라운드랑 스트로크랑 왜 분리시켰는지부터 푸드 정렬 순서까지 모든게 다 맘에 안들어요. 인게임 UI 역시 모든 정보를 흰색 사각형 안에 넣어두니 진짜 특색없는 플랫한 UI 그 자체가 되어버렸습니다. 수치 가독성이 떨어지고, 핀 관련 정보는 그냥 최악인 수준이며, 클럽 아이콘 디자인도 성의가 없습니다. 게다가 클럽 번호가 뒤의 문자와 높이가 맞지도 않고 약간 사각형 밖으로 튀어나와요. 이제 이 사실을 안 여러분들은 그걸 신경쓰시게 될 겁니다. 바람 표시도 직관적이지 않고, 일부 모드에서는 UI가 겹쳐 불편합니다. 기존 UI가 문제 없었는데 왜 전면 수정했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래픽도 실망스럽습니다. 캐릭터 의상, 모델링, 지형, 오브젝트, 물 표현, 볼 궤적 등 수많은 요소가 전작은 물론 PS3 시절 작품보다도 못합니다. 성능마저 최적화 문제가 심각해 스팀덱은 물론 PS5 프로에서도 60프레임이 유지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라운드 우천으로 설정하고 한번 돌아보세요. 비 자체랑 오브젝트에 빗방울 떨어져 튀는거 표현해둔거 말이 안나옵니다... 결론 ...계속 욕만 한 것 같습니다만 이는 구 유저의 관점에서 본 비교점이니 위의 절반 이상은 걸러 들어도 좋습니다. 비록 말은 저렇게 했어도 이번 작품에서 마음에 쏙 든 요소들도 또한 많습니다. 라운딩 중 시간과 날씨 변화는 “왜 이제야 넣었나” 싶을 정도로 훌륭하고, 야간 코스도 인상적입니다. 캐릭터들의 스페셜 샷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저는 만족합니다. 무엇보다 푸드는 기존 캐릭터 단점을 보완하고 스탯을 영구 강화해 최애 캐릭터를 원하는 방향으로 성장시킬 수 있어 최고의 시스템이라 꼽을 만합니다. 한줄평으로 기존 모골 시리즈와 비교했을때, 어떤가? 라는 질문에 '개발사가 달라지니 이런저런 일들이 발생했다.' 라고 말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게임 자체만 놓고 말하자면 '결국 모두의 골프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즐거운 라운딩 되시길.
나쁘지 않음 미즈키 스토리 7화 안열리는 버그 있음(조건이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님 6화 클리어 후에 7화 안열림) 미즈키 스토리 6화에 '에일(cpu)' 퍼팅 안넣는 버그 있음(일부러 그런거면 절대 s급으로 클리어 못함) 플레이중 배경 실루엣이 화면을 가리는 버그 있음 cpu 알고리즘 버벅임으로 게임 버벅거림( 위치 상관 없이 볼을 벽에 꼴아박는 버그있음) 버그 픽스만 하면 골프 겜 원탑일듯 Not bad. There's a bug that prevents Mizuki Story Episode 7 from unlocking (I thought there was a requirement, but it's not. Episode 7 doesn't unlock after clearing Episode 6). There's a bug in Mizuki Story Episode 6 that prevents the "Ale (CPU)" putt from being inserted (if that's intentional, you'll never be able to clear it with an S-rank). There's a bug where the background silhouette obscures the screen during gameplay. The game stutters due to a CPU algorithm glitch (there's a bug where the ball crashes into the wall regardless of position). If they just fix the bugs, it'll be the best golf game ever.
갓겜. 친구 처남도 같이하면 더 좋았을 겜
음.... 재미는 있는데 이게 과연 최선이었나 생각하게됨 전작에서 그래픽이 나아진것 같지도 않고 시스템이 흥미로워진것도 아니고 아무리 골프라는 장르가 변할게 없다고 해도 조금 더 재밌게 만들 요소가 많았을거 같은데 아쉬움 게다가 라운딩 동반자들이나 플레이어 캐릭터의 혼잣말이 너무 거슬림 4인 라운딩이면 4명이서 헛소리 하는거 듣고 보느라 스트레스 받음 그래도 명불허전이라고 캐쥬얼 골프게임 선택지가 이것밖에 없어서 추천은 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