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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TONIGHT

Evil Tonight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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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가격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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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대체로 긍정적 · 한국어 리뷰 19개
79% 긍정 · 21%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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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기록 시점 플레이 · 1.3시간2021.10.15 작성

2023년 3월 13일 추가 오랜만에 옛날 생각이 나서 클래식으로 다시 플레이 해봤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중간부터 막히는 퍼즐이 있었지만 가이드란의 러시아 공략에 맵이 그려져있어 그쪽을 참고하면서 했습니다. 막힘없이 3시간동안 쾌적한 플레이를 하니 정말 즐거웠습니다. 멋진 게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며 차기작도 기대하겠습니다. ----------------------------------------------- 구버전 되게 의외였는데 한글 지원합니다 (이상한 곳에서 오타가 있긴합니다. ex) '일지장' 이런거...) 이지 추천합니다 노멀로 했다가 후회중 나중에 이지로 다시 할 생각임 잘만들긴했는데 음; 바하 광인이 선보이는 잠긴문의 향연입니다 *이지모드 4시간 플레이 추가* 드럽게 어렵습니다. 제작자분이 더 쉽게 하셨다고 수정하셨던데 여전히 어렵습니다. 더 많은 조정이 필요해보입니다. 힐존과 추가 보급의 부재 + 레벨의 진행이 갈수록 지역에 몹들이 추가되는데, 정말 난감합니다. 죽여도 뭔가 나름의 판정으로 리젠됩니다. 그런데 이걸 처리하자니 난감하고 회피하자니 너무 많고 맞고 지나가자니 힐템 딸려서 회피도 못합니다. 지역별 몹 배치가 정말 안좋습니다. 특히 퓨즈-소화기 존은 최악의 지역 동선이라고 단언코 자신합니다. 제가 여기서 3번을 죽었는데 키보드를 부수게 하는 미친 세이브존 길이를 자랑합니다. 증기 딜은 즉사 수준입니다. 이걸 앎에도 불구하고 증기의 판정이 생각보다 커서 맞아 죽은 적도 있어서 정말 화가났습니다. 바이오하자드에 깊은 영감을 받으신 것 잘 이해합니다만 제일 처음 만나는 만드라고라가 주인공 달리는 속도보다 빠른 시점에서 레벨 디자인이 뭔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조준 회피 스탭으로 피하는걸 의도하셨을까요 음...바이오하자드에서 좀비가 주인공보다 빠르면 문제가 아닐까요? 거기에 몹의 밀도는 더 엄청납니다. 또한 전작에 걸쳐서 열쇠 해금 구간이 너무 많은데 이럴거면 맵 시스템을 지원해주셨어야하는게 아니었을지 싶습니다. 적을 약하게 하던가, 가이딩을 더 잘해줬어야하던가 분명 뭔가 하나를 더 해줬으면 싶은 느낌이 정말 큽니다. 재미있긴하지만 전체적으로 불쾌한 구간에서 상당히 싫은 맛이 나는 게임입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시스템이나 그래픽은 굉장히 좋기에 제작자분이 레벨쪽으로만 좀 더 조정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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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록 시점 플레이 · 1.3시간2021.10.16 작성

[좋았던 점] - 도트 그래픽이 매우 훌륭합니다. 도트그래픽을 좋아한다면 보면서 다니는 재미가 있습니다. - 공격할때 타격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 장르에 맞춰 분위기가 상당히 좋습니다. 도트게임인데 분위기를 그래픽, 사운드등으로 잘 표현해서 긴장감, 무서움이 느껴지네요. 공격 방식이 조준모드를 해놔야지 공격을 할 수 있어서 몹들이 숨어있다가 나오기도 하는데 이러면 빠르게 반응하기 힘들고 몹들도 피통이 워낙 많고 빠르다보니 틈틈이 조준모드 하고 다니면서 어디서 몹이 나올지 모른다는 긴장감도 꽤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부정적이였던 요소] - 난이도를 진짜 억지로 늘려놓은 느낌입니다. 이유는 기본공격인 나이프의 공격력이 말도 안되게 낮고 스태미너가 미친듯이 많이 답니다. 어떤식이냐면 총기류 탄약을 아끼는 플레이를 하려면 당연히 기본공격 나이프로 적들을 죽여야하는데 처음에 나오는 잡몹들조차 나이프로 6번이나 공격해야지 죽는 말도 안되는 몸빵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이프 공격력이 말도 안되게 낮은데다가 거기에 추가로 다른 문제는 나이프로 공격할때 깍이는 스태미너입니다. 나이프로 공격하면 스태미너가 깍입니다. 이 스태미너가 터무니없이 적어서 캐주얼 난이도인데도 5번정도 연속으로 휘두르면 스태미너가 바닥이 납니다. 보통 난이도는 4방정도밖에 못씁니다. 그 이상쓰면 공격 후 캐릭터가 탈진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스태미너가 한번에 다 소모하면 캐릭터가 탈진 상태가 되서 헉헉 되면서 멈춥니다. 이러면 적한테 바로 맞아서 살짝씩 텀을 주면서 나이프로 공격해야지 공격하다가 스태미너 약간씩 차는 식으로 공격합니다. 그렇다고 잡몹들 그냥 총으로 다 쏘고 다니면 탄약이 금방 바닥납니다. 1시간정도 진행했을때 나오는 잡몹은 나이프로 10방을 쳐야지 죽는 미친 피통을 보여줍니다. 몬스터가 너무 많이 나오기때문에 총으로 죄다 죽이고 다니는건 말도 안되므로 나이프로 어쩔수없이 잡아야되는데 나이프로는 몬스터들을 엄청 많이 때려야 죽으니 지루하고 엄청 짜증납니다. 몹 한마리씩이면 나이프로 열심히 치면 잡는데 2마리이상씩 같이 나오는 순간 몬스터들 이동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한대도 안맞고 나이프로 잡는건 엄청 어렵습니다. 그래도 처음 발매 했을때는 처음 몬스터가 9방 쳐야 죽었는데 빠른 패치로 나이프 공격력이 50퍼 정도 상승해서 좀 나아진거 같습니다. 앞으로 더 패치 할 수도 있을거 같네요. - 몬스터들이 자꾸 리스폰 됩니다. 패치로 인해서 일반 리스폰 횟수를 줄이고 게임 진행하는 키 아이템을 먹을때만 해당 진행방향 부근이 확정 리스폰 되게 패치 된거 같습니다. 레벨이 없는 게임이기에 몬스터를 잡아도 경험치 같은 이득이나 드랍템이 떨어진다든지 그런게 전혀 없기때문에 몬스터들은 그저 방해물일뿐입니다. 전투가 재미가 없는게 아니지만 이득도 없고 플레이어만 소모전으로 싸우게 되는데 계속 젠되서 싸우면 위에 언급했던 몬스터 체력이라든지 높아서 몬스터랑 계속 싸우면 엄청 지치고 짜증납니다. 한번 왔던길인데도 몬스터들이 자꾸 젠이 되서 길찾기 난해한 게임인지라 다시 왔던길 가게 되는데 몹이 젠이 계속 되기때문에 매우 심하게 거슬립니다. - 모든 몬스터가 너무 빠르고 원거리 몬스터나 돌진류 몬스터가 자주 나와서 전투가 매우 힘듭니다. 다른 게임이라면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이 게임은 상황이 다릅니다. 실내에서 자주 돌아다니는데 실내의 복도는 거의 일자에 방도 매우 좁고 밖도 넓지 않습니다. 근데 몬스터들은 플레이어 달리기보다 빠른 몬스터들이 많고 조준 모드를 들어가면 플레이어가 걷기 때문에 회피를 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맵이 좁아 회피를 할 공간도 그다지 없어서 피할 수 없습니다. 이 게임은 방향전향등 전투 조작도가 매우 불편하기때문에 몬스터가 자꾸 이동하면 총기류로 맞추기가 매우 힘듭니다. 특히 2D인데다가 대각선으로는 총기류는 발사를 못하기때문에 대각선 방향으로 몬스터가 오던지 원거리 공격을 하면 매우 힘듭니다. 몬스터랑 1:1 상황이라면 자동조준 보정으로 가능하지만 2마리 이상부터는 자동조준하면 가까이 있는 몬스터 기준으로 자꾸 자기 혼자 조준되기때문에 원거리 몬스터가 있으면 먼저 죽여야 되는 몬스터를 조준해야 되는 상황에 조준 못 하는 상황이 발생해 수동 모드로 해야합니다. 이렇게 조작이 불편한데 몬스터는 너무 빠르고 맵도 좁아서 2마리 이상의 몬스터의 전투는 매우 불합리하다고 느껴집니다. - 열쇠 종류가 너무 많습니다. 초반부터 잠겨져있는 문이 많아서 해당 잠겨있던 문에 필요한 열쇠를 얻으면 다시 왔던길 돌아와서 열어야 진행이 되기때문에 어떤 위치의 문이 어떤 열쇠가 필요했는지 기억하고 있어야 됩니다. - 진행 하는 길이 너무 이리저리 보물찾기마냥 사방팔방에 퍼져있어서 찾기 힘듭니다. 어느정도 적당하면 파밍하면서 스토리 진행 할 곳 열쇠를 찾는등 길 찾는 재미가 있지만 이건 너무 심합니다. 열쇠종류도 많아서 다시 왔던길 돌아와야하기도 하고 퍼즐 난이도는 적당합니다. 진행에 필요한 아이템을 얻을 경우 어디서 사용해야 될지 적어두던가 기억하지 못했다면 왔던길 다시 돌아가서 찾아야 합니다. 이때 문제점이 위에 적혀있던 몬스터 젠입니다. 이거때문에 길 찾기 몰입이 방해되고 짜증난다고 생각을 들게 합니다. - 스토리가 엄청 짧습니다. 플레이 타임은 세이브 데이터 보니 딱 5시간 나오더군요. 이 5시간이 중간에 켜놓고 딴짓 30분 ~ 1시간 했었어서 실질적 플레이타임은 4시간 ~ 4시간 20분정도로 엄청 짧습니다. 에피소드 1의 마지막 보스정도로 생각하고 잡았는데 갑자기 뭔가 끝나는 분위기길레 설마 했더니 진짜 메인 스토리 마지막 보스였고 그 후 엔딩이였던게 충격이였습니다. 엔딩 보고 느끼는 기분이 지금 뭔가 에피소드 1을 끝낸 기분이고 에피소드 2가 시작돼야 할 거 같은데 그냥 바로 엔딩이 나온 느낌이 들게하네요. - 캐릭터 성격들이 다들 뭔가 이상합니다. 캐릭터들 감정 기복이 심하고 위험한곳에 몬스터들이 활보하는 이상한곳에 있는데 말은 드럽게 안듣고 자기맘대로 돌아다니는둥 갑자기 친해지기도하고 캐릭터들중에 공감이 가는애가 없습니다. 아마 스토리가 짧아서 짧은 시간의 한계 때문에 캐릭터들을 제대로 표현 못한거 같습니다. 스토리가 짧다보니 캐릭터들간의 각 대화도 엄청 적습니다. [기본 게임 방식] - 플레이 느낌은 분위기도 그렇고 진행방식등 2D 바이오하자드 하는 느낌이 듭니다. 진행 방식은 스토리를 진행하려면 돌아다니면서 맵을 파밍하면서 나오는 열쇠류로 진행 했었던 방향 다시 뒤로 가서 잠겨 있던 문을 열어서 새로운 곳으로 가는 식의 진행방식입니다. - 많은 열쇠 종류가 있고 진행하면서 열쇠들을 얻으면 해당 열쇠에 맞는곳에 가서 닫혀있던 문을 열어서 파밍이나 스토리 진행할 길을 찾는 방식입니다. - 스토리 진행이나 파밍에 퍼즐요소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퍼즐은 아주 어렵진 않아서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 기본 공격은 나이프고 여러 총기류를 줍고 탄약을 주워서 그 탄약을 소비해 공격도 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공격하는 방식은 조준모드라는 단축키를 누른상태로 공격키를 눌러야지 공격이 나가는 방식입니다. 나이프 공격과 회피 기능을 사용하면 스태미너가 소모하고 스태미너를 소모 안 할 때는 스태미너가 찹니다. 난이도 별로 나이프 사용시 스태미너 소모량이 바뀝니다. 이 나이프 스태미너 소모량이 상당히 중요해서 쉬운 난이도면 나이프를 더 많이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라면 캐주얼 난이도가 보통, 보통 난이도는 어려움 난이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몬스터들이 이동속도도 높고 체력이 높은데다가 캐릭터 스태미너 소모량이 높기때문에 난이도가 상당히 있습니다. - 플레이타임이 저의 클래식난이도 기준으로 4시간 ~ 4시간 20분정도로 엄청 짧은 게임입니다. [엔딩 보고 느낀 총 감상] 도트그래픽은 게임 설명란에도 있듯이 게임들 특유에 방배치나 몬스터 색깔놀이등 이런식의 돌려막기가 없고 각 방들이 죄다 다르게 생길정도로 가구, 소품 배치등 엄청 잘하고 공포 분위기도 잘 살려냈습니다. 몬스터들도 다들 다른 형태의 몬스터들이여서 좋습니다. 아트 부분에선 엄청 만족입니다. 스토리는 엄청 짧은데 이 스토리가 에피소드 1이고 다음 에피소드들이 여러개 있었다면 마음에 들었을겁니다. 뭔가 이제 좀 조작에 익숙해지고 스토리에 몰입이 되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그냥 바로 엔딩이 나와서 엔딩보고 엄청 허무한 기분이 듭니다. 각 방 열쇠 찾고 조금씩 해제되는 방에서 얻은 일기장으로 이 저택의 사건의 내용을 점점 알아가는 느낌이 있어서 이런건 좋았습니다. 물건들 상호 작용해서 숨겨진 탄약이나 회복약등 파밍이나 진행에 필요한 키아이템 얻고 퍼즐풀고 진행하는 맛이나 몬스터들 전투는 꽤 재미 있었습니다. 문제점은 위에 단점에서 적었듯이 소모품들을 아껴야하는데 아무 이득도 없는 몬스터들이 자주 리스폰 됩니다. 캐릭터가 다음맵으로 가려면 문에 가까이가서 상호작용을 따로 해야지 문이 열리고 그 후에 들어갈 수 있는데 문제는 조준모드일때는 상호작용이 안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바로 앞에 몬스터가 갑자기 있는경우가 상당히 꽤 많이 있는데 맵도 좁고 몹도 이동속도가 빠르고 원거리 몬스터들이 절반정도로 상당히 많기때문에 반응하기 힘들어서 맞게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문이 바로 닫히지만 않으면 뒤로 문으로 다시 나갔다가 정비하고 다시 들어오면 되는데 이런 플레이가 안되서 갑자기 있는 경우는 대처가 힘들어서 짜증났습니다. 그래픽, 전투등은 마음에 들어서 플레이 하는 맛은 있었지만 스토리도 너무 짧고 각 무기들도 업그레이드 시스템이 있었으면 부품을 줏어서 무기 업그레이드등 성장요소 같은걸 넣었으면 파밍도 더 재밌었을거 같은데 뭔가 아쉬운 느낌이 많이 든 게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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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2.6시간2023.02.22 작성

도트는 나름 이쁘게 잘 뽑았지만, 지도는 왜 안 만들었나 싶다. 플탐 늘리려는 개수작일지도? 길찾기 제외하면 플탐 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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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6.6시간2022.01.07 작성

총평 상점 페이지의 스크린샷만 봐도 2D 바이오하자드의 느낌이 많이 났고, 게임 자체도 호러 서바이벌이라는 이름이 딱 맞는 듯. 시종일관 유쾌하게 사건을 풀어가는 주인공 캐릭터에 반해, 생존하기 위해 처절하게 발버둥치는 것은 온전히 플레이어의 몫. 바이오하자드가 많이 겹쳐 보이지만, 이 흉악한 난이도는 사실상 에스트가 리필이 안돼서 주워 마셔야하는 다크소울에 가깝게 느껴지기도 한다. 상세 게임은 여러모로 고전의 향수가 느껴지는 게임이다. 단순히 눈에 보이는 그래픽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게임의 레벨 디자인 자체도 죽어가며 직접 경험치를 쌓아야 하는 그런 고전게임의 형식인데, 힌트도 적지 않아서 어느정도 눈썰미가 있다면 죽는 횟수가 줄어 들듯. 그리고 고전게임이 으레 그렇듯, 열쇠를 찾아서 맵 뺑뺑이 하는것도 역시 마찬가지로 존재한다. 퍼즐은 대부분 어디선가 한번씩은 본 적이 있는 퍼즐들이며(바이오하자드 유저들이라면 특히나), 난이도도 어렵지 않고 나름 적당한 수준이었는데, 후반 즈음에 가면 제시된 4글자를 무작위 대입해서 풀어야 하는 퍼즐에서 내가 뭔가 잘못했나 싶어서 한참 헤맨 기억이 있다. 초회차 노멀 기준으로도 그리 호락호락한 게임이 아니었는데, 나오는 몬스터들을 무쌍하고 다니기엔 탄약 수급이 많이 모자란 편인데다가, 그렇다고 칼이 딱히 강한것도 아니라서 몬스터를 잡고 진행하던가, 무시하고 진행해야 하는 전략적인 선택이 요구된다. 안그래도 수급되는 탄약이 부족한데 일정한 이벤트 이후에는 제거한 몬스터들이 다시 나타나기 때문에, 얼마나 빠르게 몬스터 회피에 익숙해지느냐가 관건인 부분이라 하겠다. 탄약수급과 더불어 회복약 수급도 굉장히 짠편이라 난감한 상황이 자주 연출된다. 특히나 보스전을 끝낸 뒤에는 보통 몬스터들이 필드에 리필되어 있을텐데, 돌진형 몬스터들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한대 툭 치자마자 사망하는 경우라던가. 적어도 보스전이 끝난 뒤, 혹은 보스전 직전에 회복약이나 탄약을 수급 해 주는 정도의 친절함은 필요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이러한 요소들 때문에 플레이 하다보면 레벨 디자인이 굉장히 불합리하다고 까지 느껴질 때가 많을것이다. 또한 지도가 있으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부분도 아쉬운 부분. 맵 자체가 그리 넓지 않아서 조금 헤메다 보면 길은 열린다만, 안그래도 피로도가 꽤 높은 게임에 이런 부분에서마저 피로도를 느끼기엔 너무 힘든 부분이 있는 듯.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매력적인 주인공 캐릭터에, 스토리 또한 만족스러웠으며, 후속작 없이 이대로 끝내기엔 아쉬울 정도로, 이 게임이 가진 매력은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후속작이 나온다면 예구 할 생각도 있음. + 스킵 기능 있음. 엑박원 패드 기준 뷰 버튼(네모 두개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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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4.8시간2021.12.12 작성

80~90년대 시절 왁자지껄 일본만화 감성과 바이오하자드가 만났다~~~??????? 탄수급율과 체력회복 아이템들을 더럽게 적게 풀고, 그나마 무한으로 쓸수 있는 칼도 이쑤시개로 만들어서 다 쏴버려서 뚫어버릴지, 아니면 경직만 먹이고 도망칠지 플레이어가 스스로 유도리있게 결정해야하는 난이도 구성과 복잡하면서도 동선이 연결되어 있는 저택의 구조나 확실히 머리를 굴려야만 풀 수 있는 퍼즐을 통해 고전 바하시리즈의 "염병할 총알하고 허브가 없어" "대체 왜 저택속에 퍼즐같은게 이리도많은거야 건축가가 정신병자인가??" 의 감성을 잘 살려낸 게임, 이블 투나잇 게임 장르가 일단 호러게임이기도 하고 도트도 성검전설이나 이스같은 느낌으로 고전틱하면서도 디테일하게 찍혀있어서 게임진행중 몇몇 장면들에서 으스스한 느낌을 받을때가 있는데 과하게 과격한 장면이나 갑툭튀가 거의 없어서 불쾌한 느낌은 전혀 없었고 (창문깨고 나오는건 안무서워서 제외) 옛날 일본만화식 만담을 통해 공포 2 : 유우머 8 정도의 비율로 완급조절을 해놔서 쫄보가 해도 희희희 거리면서 재미있게 할 게임임 다만 게임이 게임이니만큼 뺑뺑이구간이 너무 많고 후반부에 적들이 너무 개씹과하게 나오는 파트에서 총알하고 체력보급이 수상하리만치 적어서 살짝 화뿔날거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대충 이런 게임이겠구나 하고 각오하고 게임을 한거라 사실 그렇게 거슬리진 않았고 후반부파트 뒤에 이어지는 최종보스전에서 탄약하고 체력 팍팍퍼줘서 화가 풀림ㅋㅋ 아ㅋㅋ 그리고 게임의 스토리같은건 뭐 막 특출나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대사나 등장인물들 초상화같은 부분에서 전부 옛날감성 팍팍날정도로 유머러스하게 잘 짜여있고 스토리도 딱 옛날 감성대로 유머와 여운이 섞여있는 무난한 전개로 흘러가서 재미있었음 그리고 여담으로... 괴물들이 들끓는 저택안에 대체 왜 해괴한 퍼즐들이 즐비한지??라는 것에 대해서 원조격인 바이오하자드는 그냥 몰?루?? 하고 넘어갔는데 이게임은 영매가 귀신하고 의지력 배틀을 하는 퇴마컨셉이라 작중 배경을 심상세계로 설정해서 뭔가 저택에 해괴한 퍼즐들이 잔뜩있어도 존나 설득력이 있다는게 그것도 좀 매력포인트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