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자체는 더 재밌어진 느낌, DRS가 사라졌다고 해도 BOOST를 사용하면 추월이 더 많이 나올줄 알았으나 의외로 추월이 더 오래 걸렸습니다. f1 25에 비하면 레이트 브레이킹이 다소 어렵고 오버스티어링이 많이 납니다. 차폭감은 다시 적응을 해야할 필요가 있었어요. 배터리가 많이 소모되는 만큼 코너마다 수확되는 배터리양이 늘어 배터리 관리는 의외로 어렵진 않았습니다. 그만큼 부드러운 브레이킹이 중요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렇게 욕을 많이 먹던 f1 25의 엔진음이 다시보니 선녀일 정도로 사운드가 다소 아쉽네요. DLC가 늦게 출시돼서 사야하나 싶은 분들 많으실 텐데 f1 25를 이미 많이 즐기셨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다만 기존의 시리즈를 많이 즐기지 못하신 분들이라면 나중에 할인할 때 사시는걸 추천 드려요. 참고로 마이팀 커리어나 리버리 꾸미기 좋아하시는분들은 26년도 버전 스폰서 레벨을 처음부터 미셔야 하니 참고 부탁드려요. 기존의 25년도 리버리는 유지되니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