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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판타지 제네럴 1편을 재미있게 한 사람이면 충분히 재밌게 할수있음 난이도도 전작처럼 개같이 어렵고 전체적인 느낌은 문명5에서 전투만 부각시킨 느낌
20여년전에 했던 게임의 후속작, 메인 테마가 전작의 음악을 그대로 사용해서 후속작 맞다고 확인사살. 캠페인 초반부터 난이도가 꽤나 어렵습니다. 전작은 그래도 첫 대륙 정도는 쉽게 정리했는데, 이건 초반부터 적당히 하면 가차없네요. 둘째판까지는 그냥 튜토리얼이고 세번째판부터 슬슬 사악한 난이도로 머리아프게 만듭니다. 보통난이도로 했는데 대충 슬슬 하니까 바로 게임오버;;; 턴제한이 있긴 한데 끝나도 상관없긴 합니다, 근데 보상이 제로가 되서 판타지 군대 가지고 전격전을 해야 할 판. 처음부터 물량전이 가능한 전작에 비해 소수정예의 느낌이 강합니다. 돈, 자원(상위 병종으로 전직하려면 자원이 필요)과 공급 한도의 압박으로 유닛 하나 잃으면 피를 토합니다.(특히 자원 팍팍 써서 전직한 정예부대 날리면...) 물론 나중에는 좀 달라질듯 합니다만. 스토리는 초반이라 별로 적을 게 없지만 전작의 설정만 이어받아서 거의 연관이 없습니다. 첫판부터 약탈로 시작하는 정의 덕후와는 상관없는 하드한 생존물인 느낌이 듭니다.
korean plz!!!!!
전투만 하는 문명느낌 재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