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ㅈㄴ재밌음 ㅇㅇㅇ 어릴때 비비빅같은 타이쿤게임 좋아하던 사람이라 타임어택따위 없는데도 뭐에 쫓기듯 개열심히 노가다하고 있음 직장인인데 퇴근하고도 일하는 느낌임 쉬면서 게임해야지~가 아니라 게임하다 아 이제 쉬어야지 휴 이런느낌 게임이 복잡하지 않고, 뭔가 제한사항이 많지 않다고 느꼈음 물건들 사는 가격이랑 파는 가격 똑같아서 작물 열심히 기르다가 다른거 길러야지 하면 걍 밭 바로 팔아버리고 다른거 심으면 됨 다음 요리가 그릴이면 스토브 다 팔고 그릴로 깔고 요리한다음에 -> 다음에 오븐 쓰는 요리다 하면 또 다 팔고 오븐으로 깔고 이렇게해서 효율적인 플레이가 가능함 그리고 단계별로 성장할만한 요소가 있어서 동기부여가 되는게 좋음. 다음거 해금하려면 음식 종류별로 몇개 팔아야되고 이런게 있어서 뭔가 아 다음에 뭐해야되지? 이런게 별로 없었음 아직까지는 초반엔 맨먼저 해금되는 작물들 하나씩 스토브에 넣으면 레시피 발견이라 해서 요리가 해금되는게 있음 ㅇㅇ 좀 당황했던건 첨에 채소 종류는 빠르게 해금되는데 막상 나중에 해금된 작물들 요리하려고해도 스토브나 오븐에 안들어가지는거임! 근데 이건 작물 단계별로 요리하고 낚시도 하고 하다보면 알아서 '(요리명) 발견!' 이렇게 뜸 그냥 단계별로 하나씩 하면됨 손님들 못받겠으면 그냥 가게 닫음 해도 되고 불이익이 없어서 좋음 작물 많이 길러놓고 쟁여놓겠다 하면 가게 안열어도됨 참고로 서빙하는직원은 확실히 좋은데 셰프는 미친 개쳐느려서 걍 내가하는게 빠름 슈의라면가게 하던 짬을 보유한 한국인이면 ㄱㅊ 그리고 농부가 진짜 한명만 있어도 도움 많이됨 그리고 직원들 해고하면 조용히 돌아가고 다음날 채용하면 다시 옴ㅋㅋㅋㅋ 이런 사소한데에 스트레스받을일 없어서 편했음 아직 버그 개많아서 짜증나는건 있는데 게임에 방해될 정도는 아님 돈버는 재미가 쏠쏠하고 그래픽도 귀여움! 단순반복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면 개강추강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