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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2.8시간2021.02.05 작성
턴제이지만 중세 전투를 매우 현실적으로 구현한 게임 필드 오브 글로리 2 의 중세버전 스탠드 얼론의 게임입니다. (본래 필드 오브 글로리 2는 로마시대부터 이 게임의 시대 이전까지를 본편과 DLC를 통해 다루고 있었습니다.) 부대의 편성 -> 전투의 순서로 게임이 진행되며, 캠페인의 경우 이전에 운용했던 부대를 이어받으며 싸우게 됩니다. 잘 싸우지 못해서 사상자가 클 경우 보충병에 포인트 소모가 커서 기세가 꺾이게 됩니다. 턴방식이지만 단순하지만은 않으며, 현실성이 반영되어 부대의 방향전환부터 쉬운일이 아닙니다. 결국 전투의 돌입 전에 진형을 올바로 짜는 것이 승리의 핵심 요소가 됩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는 다르게, 전투 양상은 현실적이면서도 무겁게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