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리뷰가 전혀 없어 남기는 리뷰 타이틀부터 머머리 여캐가 들이대고 있어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재밌는 게임 알만툴로 만들었지만 상점을 운영하는 타이쿤 게임이라 생각하면 됨 요정세계가 로드 오브 비즈니스들에게 자본주의의 쓴맛을 보게 되고 요정들의 수장인 마담 비즈가 상점을 운영하여 자본주의의 맛으로 로드들을 굴복시키고 요정사회를 살린다...뭐 이런 느낌의 게임 양키가 만든 알만툴 게임이라 그런지 미묘한 데서 기괴하거나 좀 소름끼치는 비주얼이 보이는데 사실 뭐 별로 공포요소가 있는것은 아니고 브금이 좀 음산함 물품을 확보하고 공급처를 확보해서 판매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고 물품을 많이 팔 수록 더 공급이 쉬워지거나 간편해지는 등 전체적으로 게임 설계가 세심하게 잘 이루어져 있음 잔버그가 좀 있었지만 피드백이 빨라서 버그수정도 빠르고 개발자가 아직은 의욕적임 중간중간 숨겨진 요소가 있고 확보하면 게임이 편해지지만 완전히 필수는 아닌 등 세심한 배려가 엿보임 단점이라면 상점 운영 컨텐츠가 생각보다 뎁스가 깊지 않고 마지막 챕터 전개나 구성에서 일부러 게임을 질질 끄는 노가다 요소가 남아있다는 점 등이 될거 같음 스토리도 갑자기 이해할 수 없는 전개가 한번씩 나와서 뭐임??? 할때가 있음 물론 모든 기능을 해금하거나 한 건 아니라 평가가 달라질 요소는 있을 법 함 그래도 상점 하나 정도는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기본적인 영어만 된다면 단순 노가다 게임은 아니라서 그럭저럭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 단 영어 단어가 생각보다 생소한 게 많음 경제관련 용어인건지... 데모랑 정식판이랑 세이브 호환 안되니까 고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