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유용함
6
기록 시점 플레이 · 6.4시간2015.08.31 작성
밤새도록 졸다가(?) 꺼져버린 불, 고향에서 쫓겨난 주인공은 불을 찾으러 간다. 모든 진행에 스킵이 없기 때문에(미니게임 혹은 퍼즐이 아니더라도) 한권의 이야기 책을 읽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부드럽게 진행되는 게임에 짧은 듯한 느낌을 받을수도 있지만 실제 플레이 시간은 3시간 정도. (물론 하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고 3시간의 기준은 내가 공략을 보지 않았을 때 걸리는 시간) 억지식의 퍼즐이 없다는 게 가장 만족스럽다. 딱히 공략이 필요없을 정도. 도전과제를 모두 깨기를 원한다면 한번만에는 어렵다. 힌트를 다 찾지 않은 상태에서 목적을 달성해야 코인을 주는 퍼즐도 있기 때문에 두번은 해보는 걸 추천한다. 정가를 주고 사기는 조금 아까운 게임. 세일할 때를 노려 게임해보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