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이가 되서 핵전쟁으로 지구 멸망시키는 게임! 게임 설명에도 적혀 있지만 게임내 이런저런 요소가 정은이를 정조준 하고 있다. 개발자들의 안전이 걱정된다. 모바일 게임 원작인만큼 게임 자체는 단순하고 가볍다. 데프콘 혹은 플레이그의 간단한 버젼? 이라고 보면 편하다. 게임은 시작하면 메뉴를 열었을때 살짝 시간이 느리게 가긴 하나 멈출 수 없다. 정말 손이 빠른 사람이 아니라면 단축키를 편한 위치로 재설정해서 플레이 하는 것을 추천... 그냥 마우스로 해야지 하면 팔모가지가 원래 단축키 설징으로 해야지 하면 왼손가락이 남아나질 않을것이다. 슈퍼웨폰과 플레이 가능한 나라를 언락해가며 여러 전술로 세계를 멸망시키면 된다. 솔직히 말해 싼맛에 하는거지 컨텐츠도 별로없고 전술이랄거는 한두가지로 좁혀진다. 그래도 생각 날려버리고 하기에는 좋다. 현실성은 0퍼다... 정은이가 전화만 때리면 트럼프가 동맹을 맺어주기 때문에 문명처럼 외교승리? 이딴거 없다... 무조건 가진 핵 다 때려박아서 무너뜨려야 한다. 아! 나랑 같은걸로 고민할 사람들에게 조언을 하자면 Scan은... 중후반부에 땅이 다 망가져서 색깔로 내땅니땅 구분이 안갈때 잠시동안 하이라이트를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