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추천 : 한두마리 건져올리는 낚시는 싫다! 난 한꺼번에 많이 잡고 싶어!! 성향의 게이머들에게 추천. 장점 : '데드리스트 캐치' 가 한글화가 되지 않아 답답했던 것을 이 게임으로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음. 단점 : 게임의 방향에 대한 전체적인 설명이 부족함. (게임을 하면서 스스로 알아가야 하는 것들이 좀 많다. 문제는 지쳐서 나가떨어질때까지 결국 모르고 끝날 수도 있다는 것.) '자동항해' 라는 옵션이 있지만 그것은 항구를 벗어나야 쓸 수 있다는 사실을 게임 내에서 알려주지 않음. 옵션의 설정을 바꾸면 게임 내에서의 속도나 무게 단위가 초기 설정으로 자꾸 바뀌는 현상. (업데이트로 수정되길.) 넓다면 넓지만 좁다면 좁은 해역. 시즌별로 잡을 수 있는 어종이 정해져 있는 것은 사실성 면에서는 좋으나, 반대로 잡고 싶은 어종을 잡을 수 없다는 것은 단점. 여전히 마음에 들지 않는 (눈에 적응 안되는) 그래픽 퀄리티. (옵션을 높여도 그다지..) 튜토리얼이 존재하지만 그것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소소한 팁들이 엄청나게 많음. 항구에서 여러 거래를 하지만 그것은 컴퓨터와의 거래일 뿐, 사람과의 거래가 없어 큰 항구에 나혼자 서 있는 느낌. (추후 업데이트로 NPC와 대화할 수 있는 것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 어구나 미끼등은 저렴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원래 이렇겠지만) 비싼 선박들. (잡고 싶은 어종을 잡으려면 그 어종을 잡을 수 있는 선박을 사야 하는 경우가 있어 말그대로 개처럼 일해야 함.) 끝으로 위의 사항들을 알아내는 데 걸린 게임 시간이 130여 시간. 도전정신을 키우고 싶은 분들은 꼭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