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 Five Nations 전략시뮬레이션. 한국 캐릭터도 존재. 구입할거면 리뷰를 다 읽어보자. 그리고 좋아요도 누르자! 진짜 순수하게 185시간.. 엄청나게 삽질하며, 미션 실패를 반복하고 게임을 진행했음을 알린다. 온라인 모드를 지원할 것 같은 UI로 보여지지만, 사실상 싱글게임. 도대체 왜 초상화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지는 의문인데, 개인 만족을 위한 기능이라고 생각하자. 이 게임을 하면, 옛날에 개발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들이 얼마나 잘만들고 갓겜인지 알 수 있다. 조작감 및 UI, 동선, AI등등.. 진짜 옛날 개발자들이 게임을 잘만들었구나~ 라고 확연하게 느낄 수 있다. 캠페인같은 경우는, 블리자드처럼 전문 번역가를 쓴 것이 아니라서 오탈자는 없지만 감정이입 혹은 스토리이입이 매우 낮을 수 있다. 음.. 비유하자면, "그 외계인은 어둠과 같은 칠흙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라는 표현을 "그는 어두운 외계인이었다"처럼 은유적 표현법이나 내용을 잘 이어가는 문장보다는 직접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스토리이입이 매우 낮았다. 그냥 "아 그런거구나" 하고 마는 정도. 게임의 밸런스를 이야기하자면, 여타 RTS는 공중유닛, 지상유닛 등등.. 표면상으로 구분이 확실한데 반해, 이 게임은 구분이 애매모호하다. 다 비행 유닛인데, 어떤 비행유닛은 특정 유닛을 공격 못한다던지의 애매모호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게임하다보면 은근 스트레스 받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또한, 대부분의 미션 90%가 영웅이 사망하면 실패하게 되는데, 자동저장 기능이 없기 때문에, 한번의 실수로 영웅이 죽는다면 시간을 버리는 효과를 얻게 된다. 그러므로 수동으로 저장은 필수! 캠페인 대부분 적 유닛의 인공지능이 그닥 좋지 못하다. 예를 들어, 적 채광건물을 먼저 폭파한다면 해당 적은 건물을 건설하지 않고 멍~하게 서있다 끝난다. 그래서 이 게임은 특정 지역에서 무한으로 몬스터가 젠되게 설정해놨는데, 이 부분이 제일 짜증난다. 계속 적의 최고급유닛은 무한젠되는데, 실제 유저가 사용하는 자원은 한정적이기 때문. 고로, 밸런스 개똥망.. ▷그 외 컨트롤 AI가 진짜 에이지오브엠파이어1보다 수준이 낮다.. 워크래프트2 인공지능 느낌..하..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이 그냥 스타크래프트 판박이... 캐릭터 컨셉도 비슷한 느낌이 은근히 보인다. 대학 졸업작품 수준으로, 게임을 오래 켜두면 게임이 점점 느려진다. 프로그래밍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그래픽 스택만 엄청 쌓아놓고 해당 스택 초기화를 하지 않는다. 고로 나중가면 메모리점유율이 상당히 높다. #이 게임을 하면서 시간의 소중함을 깨우칠 수 있다. (버그 상당히 많음) #꿀팁이라면, 폴더 내에서 캠페인 파일을 문서로 열어서 수정할 수 있다. (초기 자원 및 초기 유닛 조작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