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비주얼 좋은 편이고 캐쥬얼한 그래픽을 갖고 있지만 풀옵 기준 텍스처 품질도 우수함. (아스팔트 표현 굿) 특히 1960년대부터 2020년대 F1 차량과 시대별로 다양한 서킷을 구현한 것은 다른 게임에서 찾아보기 힘든 요소임. 라이센스가 없는데, 그래서 게임만의 (실제 서킷에서 영감만 받은) 독창적인 트랙 디자인과 우스꽝스럽게 바꿔놓은 드라이버, 팀의 이름도 매력 요소라고 생각함. 다만 다음과 같은 단점이 존재하는데 1. 플래시백 기능이 없음. 2. 트랙별 난이도 일관성이 없음. (특정 트랙에서는 내가 압도적 1위, 특정 트랙에서는 내가 압도적 꼴등) 3. 차 해금하려면 스토리 모드 플레이가 필수인데, 스토리 모드에서는 페널티를 못끔. (스트레스 요소) 4. 기상 예보를 안해주고 기상 알림만 해줌. 몇 랩 안에 비올 가능성 OO% (X) /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O) 때문에 피트인 안하고 최대한 버티다가 비 안오는거같으면 그때서야 피트인하는 전략만 사용하게 돼서 진부함 5. 연료 시스템이 있는데 출발할 때 연료를 적게 넣고 달리는게 안돼서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가 없음 난이도 일관성 문제는 직접적으로 조정이 되진 않았지만 최근에 핸들링 개선 패치가 되면서 간접적으로 완화가 되었고, AI의 성능 문제도 패치로 인해 충분히 개선됐음. 개발사가 유저들 목소리에 잘 집중하는 것 같아서 위에 언급한 문제들도 언젠가 개선이 될거라고 믿고 F1 팬이라면 꼭 플레이해보는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