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느와르 본격 액션... 퍼즐? 홍콩에서 레이디, 젠틀맨 그리고 경찰이 가방을 두고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이는데... 만화처럼 칸이 나누어져 있는데 이 칸들의 순서를 (나중에 가면 각도, 그리고 사용했던 칸의 재활용도 가능) 사건과 시간에 맞춰 "잘" 배열해서 캐릭터가 무사히 끝까지 통과하게 만들면 끝. 설명은 쉬워보이죠? 생각보다 골치가 아픕니다. 중후반으로 가면 답을 찾기 위해서 반복적으로 많은 조합을 해봐야하고 개인적으로는 불호에 속하는 퍼즐 방식이었습니다. 포인트 앤 클릭 방식은 아니라 신선하긴 하더군요. 아 그리고.. 가방에 뭐가 들었는지는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아무튼 안 나와요. 경찰은 구석구석에 왜 이렇게 많은거야? 플탐은 3-4시간으로 가성비가 조금 아쉽더군요. 궁금하시면 세일하실 때 사서 해보세요. 참고로 대화는 한 글자도 안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