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도 똥겜인줄은 알고있었는데 다시해보니 더 심각한 똥겜이였다 추억이 없다면 사지마십시오 당신은 다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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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에 잡아먹히다 못해 융합당한 똥겜입니다. 일본어 보이스 없다고 화내시는 분들 있는데, 튜토 끝내고 모니터에서 언어변경신청을 하면 됩니다. (악세사리는 영어로 고정) 왜 이렇게 해놨을까요? 그들은 컨셉을 위해 편의성을 어디까지 희생할 수 있는 걸까요? 물론, 전 그 똥 내음 때문에 사긴 했습니다. +엔딩 후 추가 재미는 있었습니다. 재미는... 암만 확장판 생각이 있었다고는 해도, 엔딩은 그게 최선이었냐? 확장판 팔이 엔딩이었던 갓이터 2 무인판도 이렇게 허접하게 끊진 않았다.
지금이 2025년이 아니라 2005년인줄 알았다
일단 오리지날을 플레이 않해본 신규 유저입니다. 1시간 반 정도 해본 소감을 말씀드리면... 1. 그래픽이 리마스터 버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구립니다. 2. 마우스 활용이 전투중 시점 전환 밖에 안됩니다. (이식판이라는 점에서 이해 가능한 부분입니다.) 3. 시점 전환이 아주아주 불편 합니다. 마우스로 움직인 만큼 시점이 이동하지 않을 뿐더러 마우스 움직임을 멈춰도 뭔가 미끄러지듯이 더 이동한다는 느낌?... 되게 부자연스럽습니다. 4. 포커스라고 해야하나, 대상 고정 같은거를 해도 시점만 고정될뿐 케릭터 공격 방향은 수동으 로 해야 합니다. 몬헌 같은 게임을 하던 분들은 상관 없을듯합니다. 5. 아이템 사용하는데 조금 불편해 하시는 분들도 있는거 같은데 몬헌 하시던 분들은 크게 불편해 하지 않으실겁니다. 6. 일본어로 언어 설정은 약 30분 정도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시다보면 시스템적으로 바꿀수 있게 메뉴가 생깁니다. (보조케릭인 엑서서리는 영어 언어로 고정되 있는건 좀 짜치긴 합니다.) 7. 프레임 드랍쪽 얘기가 많은데 저같은 경우에는 문제 될 정도의 프레임 드랍은 못느꼈고, 다만 전투중 가끔 아주 잠깐 끊기는 정도, 그마저도 그냥 넘길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케바케인듯 싶습니다.) 8. 아직까지는 한번도 팅기거나 멈춤 같은 증상 없이 잘 플레이 했습니다. ( 이것도 케바케인듯) 9. 케릭터 생성시 보이스 미리듣기 됩니다. 키가 따로 있어요 ㅋ 10. 인터페이스랑 시야각 이거는 저도 쉴드 불가능하네요. 뭘 리마스터 한건지 알수 없네요. 총체적 결론 재미가 없는건 아닙니다. 원작 안해봤어도 플레이 자체는 재밌습니다. 하지만 구린 그래픽, 구린 인터페이스, 구린 시야 조작감 등이 점수를 까먹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3만원짜리 게임인거 같습니다. 세일 할때 사세요... 라고 하고 싶지만 그때까지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지 의문이네요 ㅋ
vita 판을 플레이 했던 추억을 가지고 있다면 괜찮은 게임. 다른 최신 게임에 비해 불편하거나 부족한점은 많지만 개인적으로 재밌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