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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TLESS - THE WRA

Fretless - The Wrath of Riff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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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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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5 user reviews · 한국어 리뷰 5개
100% 긍정 · 0% 부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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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기록 시점 플레이 · 7.1시간2025.10.05 작성

메탈로 적을 물리치자 Fretless - The Wrath of Riffson은 메탈을 기반으로 한 음악 rpg 게임으로, 게임의 주인공 Robert가 Rick Riffson이 이끄는 악의 집단에 맞써 싸우러 떠나는 내용의 리듬액션 rpg 게임이다. 게임의 전체적인 특징으로는 이 게임의 배경으로 쓰이는 음악들이 꽤나 수준급이었다는 것과 함께, 간단한 조작과 함께 rpg 게임이 갖춰야할 느낌을 어느 정도 잘 세워서 꽤 재밌는 게임이 나오지 않았나 싶은 게임이다. 게임의 전투는 기본적으로 각 악기에 맞는 덱을 꾸리고, 그 덱을 활용해서 적들을 물리치는 게임이다. 어떻게 보면 슬레이 더 스파이어 같은 게임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rpg 게임이라고 볼 수 있는데 생각보다 그 배틀 메커니즘이 좋다. 쉽게 말해서 각각의 악기에 맞는 카드들이 밸런스가 생각한 것 보다 좋았고, 전투에 긴장감이 더해져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재밌었다. 그리고 필살기를 사용하면 리듬액션이 등장하는데, 그렇게 어렵지가 않아 부담이 되지 않는데. 그냥 rpg게임에 리듬 요소를 약간 넣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콤보를 넣거나 가드를 하는 경우는 공격 타이밍에 맞춰서 버튼을 누르면 되는데 이쪽은 리듬요소라기 보다는 QTE에 좀 더 가까운 느낌... 물론 공격할 때나 방어할 때 적들의 움직임 등에서 리듬을 느낄 수 는 있지만 그것보다는 그냥 QTE를 하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플레이 타임은 엔딩까지 7시간 정도로 그렇게 긴 편은 아니고, 게임을 진행하면서 얻는 악기(덱)이 4개가 있는데, 플탐이 짧다 보니까 그냥 어떤 덱의 느낌인지 확인만 하고 게임을 플레이 할 떄 아예 덱을 하나 선택하고 플레이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볼 수 있다. (만약 도전과제를 신경 쓰는 유저라면 각각의 악기들을 한 번 씩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전투의 경우 게임을 진행하면서 각 악기에 맞는 튜닝기구들을 얻을 수 있는데, 이러한 튜닝기구를 통해서 캐릭터의 PASSIVE 등의 능력치를 강화시킬 수 있다. 이러한 아이템을 얻는 과정이 플탐이 길진 않지만 꽤나 재미있었다. (변주하는 맛이 있음)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게임 상 도주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점이 조금 귀찮게 다가온다. 그래도 게임 플레이 자체는 전투의 맛도 있고, 그에 따른 메탈음악이 긴장감이라던가 분위기를 강조해주기 때문에 손과 귀가 다 즐거웠던 게임이었다. 요약하면 생각보다 재밌었던 수작인 게임이었다. 메탈 기반의 사운드가 귀를 즐겁게 하고, 전투가 또 생각보다 재밌었기 때문에 JPRG식 턴제전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록/메탈을 좋아하면 그 분위기를 더 재미지게 느끼 실 분도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이 게임을 스팀덱으로 플레이했고, 한국어 미지원이라 영어로 그냥 했는데, 텍스트가 조금 되긴 하지만 내용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그런데 찾아보니 유저한글패치가 있었으니 혹시라도 플레이 해볼 사람들은 한패를 적용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추천
유용함
5
기록 시점 플레이 · 6.6시간2025.07.30 작성

메탈 원정대 : 튜닝과 리프의 지배자 타락한 음악으로 세상을 지배하려는 사악한 집단의 야망을 막기 위해 나선 착한 뮤지션 Robert 의 이야기를 담은 롤플레잉 게임이다. 투박한 픽셀 그래픽으로 구현된 세계관은 판타지와 메탈의 조화로 꽤나 볼만한 풍경을 선보이며, 메탈 장르의 거칠고 강렬함을 드러내는 배경 음악 또한 발군이다. 여기에 QTE가 가미된 공격/방어 시스템, 리듬 연주로 발동시키는 궁극기 크레센도 어택, 덱빌딩을 통한 스킬 활용 등, JRPG 를 기반으로 여러 독특한 요소들을 집어넣은 전투 시스템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안타깝게도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 데다가 언어 의존도가 조금 크다보니 약간의 영어 실력을 요구한다. 현재 으잌님이 제작한 유저 한글 패치가 존재하며, 이 한글 패치의 퀄리티가 제법 괜찮아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네 가지 악기를 획득할 수 있으며 각 구역을 배회하는 몬스터와 마주칠 때마다 들고 있는 악기를 활용해 전투에 진입하게 된다. 네 악기의 특성이 저마다 다른 데다가 (덱빌딩 게임에서 카드의 역할을 하는) 리프의 구성 또한 달라 각 악기별로 다른 운용법을 요구한다. 이후 다양한 루트를 통해 새로운 리프를 획득해 덱의 구성을 바꿀 수도 있고 기존의 리프를 업그레이드하면서 덱의 밸류를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 전투 시 매 턴마다 여섯 개의 리프 중 최대 세 개의 리프를 활용하게 되는데 이것이 마치 덱빌딩 게임을 즐기는 듯하다. 리프 활용에 따로 코스트를 요구하지 않긴 하지만, 그래도 JRPG 기반에 덱빌딩의 요소를 도입한 독특한 시도가 흥미롭게 다가온다. 전투 시 매번 공격과 방어를 할 때마다 리듬과 박자에 맞춰 QTE를 수행하게 된다. 이 QTE는 공격/방어의 효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크레센도 게이지를 축적하며, 이 게이지가 최대로 쌓이면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크레센도 어택을 발동할 수 있다. 이 때 대략 8초에서 10초 가량의 짤막한 리듬 게임을 진행하게 되고 이따금씩 특정 보스의 공격 또한 이 리듬 게임으로 데미지를 경감시킬 수 있다. 앞서 언급한 덱빌딩과 크레센도 어택으로 인한 리듬 게임으로 인해 전투의 템포가 빠른 편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악기의 스타일에 따른 전투 운용과 덱빌딩, 짤막한 리듬 게임 등,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져 턴제 전투의 색다른 재미를 창출한 모습이다. 여기에 강렬한 메탈 음악이 깔리면서 턴제 전투의 흥미를 더한다. 그 밖에 이런 저런 방법으로 악기를 튜닝할 수 있는 모드와 추가 패시브 효과를 지닌 페달을 획득할 수 있다. 앞서 언급했던 각 악기별 덱 구성 및 업그레이드와 더불어 모드와 페달을 잘 맞추면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해 전투를 엄청 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 밴드 음악의 필수 요소와도 같은 여러 물건들을 메탈과 판타지가 절묘하게 조합된 세계관에 설득력 있게 도입한 것과 동시에 탐험을 통한 아이템 획득, 튜닝을 통한 아이템 조합, 악기별 덱 구성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로 굉장히 잘 풀어낸 모습이다. 덕분에 전투의 재미가 특히나 출중한 게임이라고 봐도 무리가 없을 정도다. 전투 도중 도주가 불가능하다는 옥의 티를 제외하면, 턴제 전투에 있어서는 정말 높은 점수를 받을 만한 게임이다. 다만 각 구역의 길이가 대체로 짧은 편이고 엔딩을 보는데 걸리는 시간도 5시간에서 7시간 정도로 다소 짧은 편이다. 이로 인해 게임을 쾌적하게 플레이하려면 네 가지 악기를 골고루 관리하기보다는 하나의 악기에 집중하는 쪽이 유리해 게임을 즐기는 방식이 살짝 제한되는 감이 있다. (노가다로 파밍을 하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전투의 템포가 조금 쳐지기도 하고 무엇보다 전투 기회가 많지 않아 노가다가 좀 불편하다.) 지극히 평면적인 캐릭터와 정석적이고 왕도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스토리도 아쉽게 다가올 수 있다. 말 없는 주인공 Robert 는 딱히 튀는 개성 없이 너무 순하고 착하게만 느껴지고, 악의 무리 SMR과 CEO인 Riffson의 사악함도 크게 부각되진 않는다. 별다른 반전 없이 딱 판에 박힌대로 진행되는 느낌이라 스토리만 놓고 보면 다소 심심하고 허전하게 다가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일부 구역에 숨겨진 추가 보스와 트로피 수집 정도를 제외하면 딱히 서브 컨텐츠라고 할 것도 없으며, 이따금씩 게임이 그대로 멈춰버리는 버그 현상이 발생해 게임의 원활한 진행을 가로막는다는 점도 자잘하게나마 아쉽게 다가온다. 그래도 전체적인 완성도에 있어 정말 뛰어난 롤플레잉 게임인 것은 분명하다. 메탈과 판타지의 조합이라는 독특한 세계관과 메탈 풍의 강렬한 배경 음악, 템포는 느려도 다양한 요소를 도입한 색다른 전투, 밴드 음악을 롤플레잉 장르로 녹여낸 여러 시도 등, 정말 높은 점수를 받을 만한 자격은 충분히 갖춘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스케일이 다소 작긴 하지만 JRPG 기반에 다른 요소들을 이것저것 첨가해 색다른 재미를 창출했다는 점에 있어서는 올해 가장 유력한 고티 후보로 꼽히는 클레르 옵스퀴르 : 33 원정대(Clair Obscur : Expedition 33)와도 유사한 면이 있다. 작고 짧지만 꽉찬 느낌의 롤플레잉 게임을 찾는 이들이라면 (그리고 메탈 음악의 매니아를 자부하는 이들이라면)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게임으로 자신있게 추천한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95269361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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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록 시점 플레이 · 7.3시간2025.07.28 작성

하루만에 7시간 하고 엔딩까지 봤어요. 밴드음악 좋아하시면 재밌게 하실 수 있으실듯!!

추천
기록 시점 플레이 · 8.7시간2026.05.03 작성

막 엄청나게 재밌는것도 아니고, 스토리도 단순하지만, 창의적인 매커니즘과 잡몹 하나하나의 모든 행동에 들어간 즐거운 음악, 부드럽고 개성있는 도트 디자인에서 개발진의 노력이 크게 느껴져 감사한 경험이었다. 미숙함이 드러나는 인디 느낌의 게임이지만, 개발진이 추구하는 게임의 진정성이 느껴져서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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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7.5시간2025.10.29 작성

그래픽은 취향이 아닌데 일단 전투가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