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에서는 춥다고 ㅈㄹ 여기서는 가스냄새난다고 ㅈㄹ ㅈㄹ도 풍년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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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는 춥다고 ㅈㄹ 여기서는 가스냄새난다고 ㅈㄹ ㅈㄹ도 풍년이로세
릴리즈 1일차 후기. 새로운 시나리오, 새로운 환경, 새로운 작업방식, 새로운 위협요소들. 기존의 DLC들과 다르게 정말 확연히 달라진 프로스트 펑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영상 10도의 날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며 얼어붙는 날씨는 어디에 있나 싶지만, 노동자들이 파업하고, 불만이 터져나오고, 작업장은 사고가 속출하고... 기존 시나리오들이 얼어붙은 날씨에, 마음도 얼어붙게 만드는 프로스트 펑크였다면 이번에는 온화한 날씨속에서 얼어붙는 노동자들의 마음과, 이를 관리하는 내 마음이 얼어붙는 프로스트 펑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전 오리지널 시리즈는 사장님 마음을 이해하는 스토리였다면, 이번 확장팩 시리즈는 부장님 마음을 이해하는 스토리 입니다. 후...
이렇게 할 수 있으면서 첫번째 DLC는 왜그래써
난이도 : 꽤나 으렵읍니다. 살만한 가취 있읍니다. 맨날 o키 누르면 퍼런화면에 [으으 저 추워 뒤져욨!] 이런 것만 보다가 뻘건 화면에 [으으 일하기 싫엉!] 이지랄 보니까 겨울이 낫구나 싶습니다. 이 dlc에서 참아야 하는 것들. 목욕탕에서 난교하는 새끼들 가스 흘러넘치는 곳에 발전기 쳐짓는 회사, 기술자들을 목매달길 바라는 노동자, 노동자들을 노예취급하는 기술자, 죄수들 데려와서 강제로 갈아넣기, 나 일 안할꺼니까 밥달라고 파업하는 씹아기들, 선술집을 만들어 놨더니 술 마시지말라는 새끼들, 목욕탕에서 쎿한다고 사창가 겸용했더니 목욕탕은 장식인지 씻지도 않아서 성병걸리는 사창가 직원들, 2시간이나 단축노동해줘 따듯하게 해줘 가스 안새게 해줘도 어디선가 나타는 꾀병새끼들, 폴아웃 볼트회사 뺨치게 인력이랑 자원 티끌만큼 주는 씨이빨 회사 새끼들... 등등등 본편보다 더 주옥같고 지랄맞은 일꾼새끼들은 하.. 이 모든 것을 뛰어 넘었으면 짜잔! 발전기를 완성했읍니다! x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