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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5.0시간2018.01.30 작성
게임은 새턴판을 이식한 클래식 모드와 DLC 캐릭터를 쓸 수 있는 아케이드 모드 플러스 뿐으로 구성은 단촐하다. 이식은 새턴판의 로딩 화면까지 넣어놓을 정도로 완벽하지만 어레인지 모드의 '회화 데모'에서는 배경음이 커서 캐릭터의 음성이 잘 들리지 않는 단점이 있다. 종스크롤 슈팅 게임임에도 아케이드 모드에서는 화면 회전을 지원하지 않는다. 클래식 모드에서는 회전이 되지만 4:3 비율로만 가능. 인게임에서는 메인 옵션에 진입할 수 없고 메인 타이틀에서만 조절할 수 있는 점은 살짝 불편. 벽지를 제공하지만 개수가 턱없이 적고 무성의하다. PC에 따라 처음 실행 후 종료 시 프리징 현상이 생길 수 있는데 패치가 시급하다. 개인적으론 추억의 게임을 PC에서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신규 유저라면80~90년대 게임의 추억이 없거나 일본어 듣기가 안 될 경우 게임을 100% 즐기기 어렵다. 슈팅 게임으로는 평작인데 부가적 요소가 히트한 게임임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