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에 나온 게임치고는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뭔가 자꾸 중독성이 있음. 가로우만의 독자적인 시스템들도 꽤나 호평을 주고싶다. 그 중에서 T.O.P 시스템 이건 골때리게 잘 만든거같다. 월화의 검사처럼 사람이 거의 드문게 흠이다. 그러니 지인들과 함께 즐기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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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백 넷코드 있음. 파케보다 더 잘 구현함. 솔직히 이게 전부라는게 좀 단점이라면 단점. 굳이 찾자면 갤러리 모드 정도가 차별점이고 기본적으로는 AES바이오스의 포팅이다. 적어도 롤백 넷코드가 제대로 구현되어 있다. 그러나 크로스매칭은 없다는게 아쉬운 점. 플스판과 비타판 사이에는 크로스 매칭이 된다하니 플스판 사서 비타가 있는 이상한 친구가 행여 있다면 같이 하자고 해보자. 게임 내적으로 말하면 수작이다. 난이도가 지독한 축에 속하긴 하는데 반대로 그래서 조작 편의성도 대단히 챙겨준다. 입력유예도 굉장히 빠방한지라 선입력이나 주입 플레이가 아주 편하며, AD나 BC입력을 통한 순간 버튼유지같은 기술들도 있고 등등. 캐릭터들은 각각 개성이 확실하게 있다. 밸런스가 좋다는건 아니지만. 아무튼 개성있다.
저는 아랑전설 게임중에 이게 제일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이 되어서 그렇긴 하지만요.
SNK의 도트시절 거의 마지막 명작
이식은 훌륭 20년이나 되어서 이 게임의 진수를 알게됨 근데 그 진수를 알게 되니 같이 할 사람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