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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IS NOIR

Genesis N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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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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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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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복합적 · 한국어 리뷰 50개
56% 긍정 · 44%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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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5.6시간2022.01.12 작성

제네시스 느와르는 꽤나 거대한 담론을 이야기 하고 있다. 우주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는가, 우주는 어떻게 창조 되었는가, 우주의 끝은 어떻게 되는가, 마지막으로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와도 같은, 일반적인 작품들이라면 엄두도 못낼만한 이야기들을 거리낌없이 풀어낸다. 우주의 기원은 어느정도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이 있다. 태초에 극도로 높은 온도의 극점이 있었고 그것이 빅뱅이 되어 퍼져나갔다. 수십억년이 지난 후, 태양계가 형성되고 지구가 대충돌로 인해 지금과도 같은 환경이 되었으며 생명체가 탄생하게 된다. 생명체들은 시간과 함께 진화를 거듭해 나아가 자신들만의 독창적 발전을 이룩해 내는데 성공한다. 모든 것은 시간과 함께였으며 지구의 형성 역시 시간이란 약속하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우주의 멸망 또한 어느정도 예측하고 있는데, 최초의 다시 한 극점으로 모이게 되는 빅 크런치와 팽창이 끊임없이 일어나 결국 우주의 열이 도달할 수 없는 수준까지 이르게 되어 냉각되는 빅 프리즈 이론이 바로 그것이다. 이 역시 인간의 인지로는 억겁의 시간이 지나야만 이루어지는 단계다. 시간의 약속 아래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게 되는 일종의 작업인 셈이다. 그럼 그 사이에 인류는 무엇을 했을까. 억겁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우주의 찰나라고 부를 수 있는 순간 속에서 인류는 생존, 정치, 문화, 과학의 발전을 이룩하며 우주의 중심에서 살아남아 찬란한 문명의 꽃을 피운다. 슬픈 일들도 존재 했지만 모든 것들은 시간과 함께 흘러 극복하고 어떤 생명체도 범접할 수 없는 만물의 영장에 이르게 된다. 제네시스 느와르는 이러한 딱딱하게 보일 수 있는 우주의 탄생과 결말, 방향성, 인간의 미래에 대한 것들을 시간과 인류의 사랑이란 테마를 통해 미술적 상상을 곁들여 풀어낸다. - 아래는 스포일러와 해석입니다 - 작품은 빅뱅이 일어나기 수 초 전부터 시작된다. 빅뱅이 일어나기 수 초 전, 시계장수 '노 맨'은 어제 자신과 뜨거운 밤을 보낸 재즈 가수 '미스 매스' 에게 총구를 겨누는 색소폰 연주자 '골든 보이'를 발견한다. 노 맨은 골든 보이를 막아보려 했지만 갑작스레 발견한 사건이라 별 다른 손을 써보지도 못하고 골든 보이이의 총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골든 보이의 총구가 불을 뿜는 순간, 극점이 한 군데로 모여 빅뱅이 시작되고 미스 매스로 향하는 총알이 하나의 온전한 우주로 탈바꿈 하게 된다. 누군가의 죽음을 통해서 어떤 세계의 시작과 탄생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최초의 빅뱅의 순간, 노 맨은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 스스로도 잘 이해하지 못한다. 그저 알콜에 찌들어 짧은 순간이었지만 함께 했던 미스 매스를 잊지 못해 우울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나 그는 곧 미스 매스를 구해야 된다는 다짐을 하게 되고 골든 보이의 총구가 만들어 낸 우주 속으로 들어가 수많은 블랙홀을 만들어 빅 크런치를 이끌어 내어 우주를 멸망 시키기로 결심한다. 우주의 끝이 노 맨이란 인물의 결단에 의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 후, 노 맨은 우주 속에서 초신성의 죽음과 블랙홀의 탄생, 그리고 인류의 출현을 목도하게 된다. 인류와 만난 그는 우주를 파괴해야 하는 자신의 의도와는 정 반대로 우연치 않게 도와주게 된다. 처음에는 사냥꾼의 사냥을, 그리고 낭인의 결단을, 음악가에게는 영감을, 과학자의 성취를 이룩하게 해준다. 그렇게 노 맨은 우주를 파괴해서 모든 생며체를 죽이기 위해 달려왔음에도 불구하고 역설적으로 다양한 시간에 걸쳐서 우주의 산물이자 만물의 영장인 인간을 이끌어 주게 된다. 마침내 우주의 끝에 도달한 순간, 노 맨은 수많은 블랙홀을 통해 우주를 무너뜨리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중, 인류는 노 맨의 의도를 알아차리게 되고 그를 무한한 블랙홀속 너머로 빠뜨려 억겁의 시간을 보내게 만든다. 억겁의 시간 속에서 노 맨은 분노와 기다림, 미스 매스에 대한 사랑을 불태우며 고통을 참아낸다. 우주의 끝에서 억겁의 시간이 지난 후, 소멸된 블랙홀 속에서 노 맨이 빠져나오게 되지만 많은 시간이 지나며 팔 한쪽이 바스러지고 만다. 그는 인류가 만들어 놓은 한쪽 팔이 없는 자신의 동상을 보며 '정확한 동상' 이라 지칭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이에 분개한다. 분노한 그는 그동안 발전을 이룩해 온 우주를 누빌 수 있는 힘을 얻게 된 인류와 만나게 된다. 노 맨은 자신을 가두어 놓은 것에 대해 화를 표출하지만 인류는 '당신'의 의도하지 않았던 무한한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에 있는 것이라며 존경을 표한다. 노 맨은 당황스러웠지만 끝내 자신을 시간이라 지칭하는 인류의 영원한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 서로의 진실된 사랑을 확인하게 된 인류와 노 맨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뒤로한 채, 함께 춤을 추며 어두컴컴한 우주를 형형색깔의 빛으로 물들인다. 자신을 향한 무한한 인류의 사랑에 탐복한 노 맨은 결국 우주의 멸망을 일으키는 것을 포기하게 된다. 그렇게 그들은 골든 보이가 만든 우주에서 벗어난다. 새로운 우주로 오게 된 인류는 노 맨에게 물어본다. '태초의 빅뱅이 있기 전에 무슨 일이 있었어요?' 하지만 노 맨은 인류에게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는다. 태초의 빅뱅 이전에는 살인이 있었고, 추악함이 존재했으며 그것을 막을 수 없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노 맨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그대로 넘어간다. 그럼에도 그들은 사랑을 꽃피울 것이다. 노 맨이란 이름의 시간이 보여준 무한한 사랑의 흔적은 인류에게 언제나 남아있으니 말이다. 작중에 등장하는 미스 매스는 신이다. 미스 매스가 존재했기 때문에 골든 보이가 총구를 발사하게 되었고 우주가 탄생했기 때문이다. 물리적으로는 미스 매스가 인류와 우주에게 한 일은 탄생 시키는 역할 밖에 없었지만 미스 매스라는 인물이 존재하지 않았더라면 우주의 기원 조차 발생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녀를 신이라 불러야 되는 것이 옳다. 그러나 작품에서의 신은 전지하거나 전능하지도 않다. 그저 존재를 하게 해 줬을 뿐인 지극히 '역할'에 해당하는 신에 지나지 않는다. 신의 죽음으로 마침내 인류는 시간과 만남으로서 사랑을 깨닫게 되고 초월적인 존재로 거듭나 새로운 우주로 넘어갈 수 있게 된다. 골든 보이는 분노와 폭발, 빅뱅과 끝, 파괴와 창조를 상징한다. 골든 보이의 분노로부터 미스 매스의 파괴가 일어나게 되었고 그 안의 창조가 이루어 졌으며 그 속의 우주를 통해 수많은 생명이 함께하게 된다. 창조를 하기 위해선 파괴부터 하라는 격언도 있지 않던가. 수많은 인간적 감정의 시발적 촉매가 바로 골든 보이인 것이다. 노 맨은 시간이다. 최후에 노 맨의 팔 한쪽이 떨어져 나가는 것 역시 시침과 분침을 지칭하는 것이다. 인간의 약속인 시간은 언제나 우리의 곁에 있으며 벗어나지도 않는다. 우주의 끝까지 함께 하는 영원한 동반자다. 우리는 시간이란 굴레에 얽매여 있으며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인간은 시간이란 속박에 항상 얽혀 살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모든 이들에게는 제한적인 시간만이 존재하며 이 시간 안에 무언가를 이룩하고 성공 시켜야만 한다. 인류가 끝나는 순간까지 말이다.하지만 이를 바꿔 말하면 시간의 제한이라는 축복이 있었기 때문에 발전을 이룩하고 찬란하게 꽃피울 수 있었다. 생존도, 정치도, 문화도, 과학도 모든 것들은 시간 아래에 존재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인간의 입장에서 바라보았을때, 시간은 무한한 사랑을 내뿜는 존재다. 작품의 시작은 시간이 신을 구하기 위해 분노를 억누르려는 것이었지만 종극에 이르러서는 시간과 우주, 인류애적 사랑을 드러내며 막을 내린다. 제네시스 느와르는 철저히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음에도 그 속에 온갖 색채의 미술과 미사어구, 은유를 통해 딱딱하고 따분한 과학을 표현주의적인 미술 방식으로 승화시켜 나타낸다. 작품을 즐기는 데에는 어떠한 과학 상식도 필요 없다. 그저 보이는 것 그대로를 가슴 깊이 느끼면 된다. 인류의 미래는 어쩌면 후에는 우주의 멸망까지도 막을 수 있는 어마어마한 경지에 이르게 될 지도 모른다. 물론 이건 먼 미래의, 많은 시간의 축복이 지난 후의 일이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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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록 시점 플레이 · 5.8시간2021.07.04 작성

SF에 느와르스킨을 씌운 예술겜 스토리가 상당히 비유적이여서 취향 심하게 갈리는데 나같이 힙한거 좋아하면 할만함 빅뱅, 진화, 문명, 양자역학, SF등 배경지식이 있으면 이해하기 쉬울듯 추가로 한글화도 잘되있음 초기에 말많던 버그도 잡았는지 난 진행 한번도 안막혔음 --- 초강력 스포일러!! --- SF 클리셰중에 그런게 있음 적을 해킹하는데 기술이 너무 높아서 해킹툴이 자의식을 가지는거 이 게임은 그 클리셰에 20세기 느와르풍 스킨을 씌우고 해킹을 총으로 바꿨다고 생각함 미스마스, 골든보이, 그리고 주인공 노맨의 삼각관계 다툼이 빅뱅총으로 우주를 쏘면서 이야기에 한차원이 더해짐 (주연들이 신적존재) 주인공은 시계공으로써 시간을 멈추거나 시간선을 관찰하고 이동할수 있는 능력이 있음 (인터스텔라 5차원 연출같은 그거) 날아가는 우주탄알이 착탄하기 전에 주인공이 시간을 멈추고 그 우주를 빅크런치로 없앰으로써 미스마스를 구하려함 여기서 빅크런치란 우주팽창을 중력으로 잡아내서 다시 우주를 수축시켜 빅뱅직후와 같은 모습으로 되돌리는.. 진짜 과학이론임 주인공은 골든보이의 창조의힘을 역이용해 블랙홀을 만들어 빅크런치를 일으키려 하는거 그렇게 탄알우주와 현실세계를 오가며 골든보이의 흔적을 따라감 그러다 선사시대 사냥꾼, 일본 사무라이, 지하철 콘트라베이스, 달기지 과학자 총 4명의 인류를 만나게됨 그들은 각기 사슴정령, 악마, 리듬보이, 시간여행자 등 다양한 이름으로 주인공을 부르고 이후 삶, 인류의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침 주인공 노맨은 의도치않게 실제창조자 골든보이를 대신하여 신적존재로 추양받음 주인공이 과학자를 통해 드디어 블랙홀의 비밀을 깨닫고 빅크런치 계획을 실행하려는데.. 먼미래 인류가 그걸막음 여러 위기를 이겨내고 시간의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미래인류는 엄청난 기술력으로 블랙홀에서 에너지를 뽑아내고, 우주의 법칙을 바꾸기도 하며, 이제껏 존재했던 모든 의식들을 통합하여 집합체로 진화함 주인공과 연이깊은 4명의 모습으로 설득해보고, 우주법칙을 바꿔 더이상 블랙홀을 만들지 못하게도, 주인공을 블랙홀에 빠트리기도 하고, 같이 춤도추며 주인공을 결국 설득시키는데 성공함 하지만 그 과정에서 팔이 타버려 원래세계로 돌아올 힘을 잃어버린 주인공 블랙홀안 특이점에서 발견한 골든보이의 시계, 미스마스의 선물이며 이 모든 갈등의 시작점인 그 손목시계를 가져옴으로써 미래인류는 한단계 더 진화하여 주인공과 본인을 현실세계로 올리는데 성공함 주인공은 설득하는데 성공했지만 바꿔야되는건 과거의 주인공이 미스마스와 사랑을 나누는지 아닌지 선택하는거 지금껏 주인공이 인류에게 선택의기회를 줬다면 이번엔 인류가 주인공에게 선택의기회를 줌 그래도 미스마스를 사랑하기로 결정했다면 빅뱅은 발생하고, 미스마스는 총맞고 죽으며, 주인공은 인류와 데이트하게 됨 만약 미스마스를 포기하기로 결정했다면 빅뱅은 발생하지 않게되고, 미스마스는 죽지않으며, 인류는 탄생하지 못해 주인공은 미스마스와 인류 둘다 잃고 혼자 쓸쓸하게 삶을 이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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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록 시점 플레이 · 5.3시간2021.11.26 작성

스토리를 많이 보신다면 추천드리기 어렵지만, 예술성으로 보신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스토리에 푹 빠지기 어렵고, 진행이 매끄럽지 못합니다. 플레이 조작을 할 때 기본 조작은 처음에 알려주지만, 그 외 다른 조작을 요구할 때 설명이 불친절합니다. 퍼즐은 다양한 패턴으로 설계되어 있고, 개인적으로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고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퍼즐게임이라기엔 퍼즐 요소가 생각보다 적으며, 스토리 게임이라기엔 스토리를 이해하기가 힘든 애매한 게임. 음악적으로도 정말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엔딩을 장식하기 전 음악과 연출로 스토리를 바로잡는 부분이 있는데 그 장면은 집중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조금만 정리하면 더 좋은 게임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기에 아쉬웠지만, 비슷한 작품이 더 나온다면 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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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록 시점 플레이 · 6.0시간2023.06.04 작성

Big Bang (Bang!은 총을 빵! 쏘는 소리기도 하죠)이론을 꽤 명확하게 상상력을 발휘해서 총 한정으로 일어난 사건으로 표현하고, 사건에 대한 관점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아름다운 게임입니다. 사실상 우주의 시작에 대한 이야기에 관찰자를 두고 싶어서 여러분을 초대한 것에 가까운 게임 플레이를 보여줍니다. 게임은 어렵지 않습니다. 포인트앤클릭 어드벤처에 가깝고 실패는 없습니다. 관찰자이므로 당연히 실패는 없죠. 시간은 그냥 흐르니까요. 스토리 감상에 초점이 맞추어져있으니 체험 보다는 개척에 가까운 선택권이 많이 주어지는 게임을 원하시면 지루하실수는 있는데, 우주 좋아하시면 절대로 지루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빅뱅 우주론, 특수 상대성이론 등 우주에 대한 교양 수준의 가벼운 지식이 있으면 게임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매우 명확하고 즐겁게 다가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엔딩까지 정말 재미있었어요. 반대로 말하자면 우주론에 별 관심 없으실 경우 느와르 게임인가? 하고 샀다가 이게 무슨소리인지 감도 못잡으실 수 있습니다. 정말 느와르를 비유로 했을 뿐 천체물리학적 이야기밖에 나오지 않으니 느와르 탐정게임을 원하신다면 비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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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록 시점 플레이 · 4.2시간2021.04.04 작성

사랑하는 연인을 살리기 위한 주인공 노맨의 여정을 새벽 5시 동트기전 술에 잔뜩 취해 아침을 기다리는 느낌으로 담은 게임이다. 술에 취해 단순하게 보이지만 왠지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사물들, 동트기를 기다리며 도로가에 대충 앉아 느껴지는 차가운 공기와 조용하지만 어디선가 들리는 자연의 소리와 소음들로 인해 몽롱해진 느낌으로 아름답게 들리는 소리들 그리고 술에 취해 가누기 힘든 몸과 간단한 핸드폰 비밀번호 패턴 풀기도 버거운 느낌의 퍼즐들.. 그리고 언제 아침이 밝아올지 지루하게 느껴지는 느낌까지.. 그렇지만 많은 생각이 들고, 감정을 느낄수 있는 시간들이다. 혼자 칵테일바에 앉아서 감성에 젖어 오랜 시간을 보내고 싶은사람에겐 추천하지만.. 즐거운 게임을 즐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이것을 좋아할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