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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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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4.9시간2020.02.02 작성
한글패치가 있으니 이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공포게임 처럼 보여서 기대를 했는데 정말 잠깐 잠깐에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나오고 그외 는 퍼즐/FPS 입니다 장르가 너무 뒤죽박죽입니다 조작감은 상당히 별로여서 결국 패드로 플레이했네요 스토리 또한 이해하는데 중간중간에 뭐가 빠진듯한 느낌이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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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FPS장르치고 너무 부족해서 아쉬웠는데, 진행하면 할수록 스토리가 궁금하고 몰입하다보니깐 결국 3일에 걸쳐서 밤새 플레이하면서 엔딩을 봤네요. 초반에 뭐가 뭔지도 모르는 상황이 궁금해서 빠져들겁니다.
어설픈 FPS 액션 + 워킹시뮬레이션 반전이 있긴 하지만 그리 재밌다고 생각되는 스토리는 아니다. 다 보고나니 인셉션같은 느낌 살짝 있고 게임인데 다 봤다는 표현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게임 자체는 재미없지만 스토리때문에 계속 하게되고 끝났을때 플레이 타임이 짧아 다행이라는 느낌. 한글패치가 있지만 대화 자막만 되어있고 문서가 나름 중요한 역할을 하기때문에 패치를 쓰더라도 영어는 약간 필요하다. 아주 약간.. 굳이 비추천할 필요는 없겠다 해서 추천
원래 진정한 갓겜은 시간이 지나면서 재평가 받는 것이지요. 저는 일단 이 게임을 지우고 몇십년뒤에 다시 해보겠습니다. 아마 그때 쯤이면 자꾸 변하는 스토리와 쥐좆만한 설명가지고도 스토리를 이해할만큼 뇌가 발달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