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에서 출시한 1987년작 '월풍마전'의 리메이크 고전 아케이드와 로그라이크가 적절히 섞인 듯한 느낌을 준다. 여러모로 성공적인 리메이크이지만 조작감이 상당히 고전게임에 근접해있다. (특히 점프) 우키요에풍의 아트는 눈을 즐겁게 해주지만, 이펙트가 너무 과해 플레이에 방해가 된다. 여담으로 구성품에 원작 월풍마전도 포함 되어있으니 리메이크 작과 비교하며 플레이 해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

그대의 육신은 소멸해도, 영혼과 기억은 계속해서 부활할지니. 유키요에풍 다크판타지 X 로그라이크・검극 액션
코나미에서 출시한 1987년작 '월풍마전'의 리메이크 고전 아케이드와 로그라이크가 적절히 섞인 듯한 느낌을 준다. 여러모로 성공적인 리메이크이지만 조작감이 상당히 고전게임에 근접해있다. (특히 점프) 우키요에풍의 아트는 눈을 즐겁게 해주지만, 이펙트가 너무 과해 플레이에 방해가 된다. 여담으로 구성품에 원작 월풍마전도 포함 되어있으니 리메이크 작과 비교하며 플레이 해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
죽으면 다 잃어요~ 스테이지 수와 몬스터의 종류가 많지 않고, 반복 플레이가 요구되는 로그 배니아 형식 진행하면서 스킬을 해금해 사망시 재료나 영혼 보존량을 늘릴 수 있긴 하지만, 초반에는 급사하고 진척도를 잃는 스트레스가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길 그래도 몇 번 죽다보면 일부 적을 제외하고는 평이한 수준 난이도에 따라서 들어오는 데미지가 괴랄해져서 끔살 당하는 경우가 있지만...... p.s ......21대 당주님 약해요
아직 얼엑 단계라 부족한 점도 있지만 게임은 괜찮은거 같습니다. 조작은 다른분이 말씀하신것처럼 고전 게임 느낌으로, 입력보다 약간, 아주 약간 늦는듯한 느낌인데 크게 답답하진 않았습니다. 게임 난이도는 혼을 먹고 그걸 사용한다, 이것만 튜토리얼에서 잘 읽고 익히셨다면 무리없이 진행 가능한 정도의 난이도입니다.(전 생각없이 튜토리얼 하고 기능을 몰랐었네요..) 로그라이크 게임인데 하데스와 같은 로그라이크와는 다르게 던전 진입 후 사망때 까지 모은 재료들이 사망시 10%만 남기고 전부 사라집니다. 추후 재료를 납품해서 사망시 획득 가능한 재료의 %를 늘릴수 있긴하지만..이게 꽤 노가다가 필요해보입니다. 그렇다보니 다른 로그라이크에선 죽더라도 다음 스테이지를 경험하고 도전하며 유저가 성장할 기회가 더 많지만, 월풍마전의 경우 죽으면 거의 다 날아가버리는 재료템 때문에 도전의 엄두는 내지 못하고 초반 스테이지만 노가다로 빙빙 돌게 되는 패턴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건 좀 개편되어서 허들을 낮춰주면 좋을거 같습니다..1스테이지 지겨워요... 첫 스테이지는 무난하지만 이후 스테이지부터는 가시 지역을 마구 깔아놓는다거나 안개로 화면을 많이 가리는 맵, 배경과 몬스터가 구분이 잘 안되는 경우 등등 역한 상황이 꽤 나옵니다. 몇판 돌면서 당하다보면 익숙해지긴 하는데, 익숙해지기전에 한두번은 욕 일발장전 후 삼키는 경우가 좀 있었습니다. 무기는 생각보다 다양성이 떨어지는거 같고 못 써먹겠는 무기도 있다보니 그 폭이 더 좁아졌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아트는 동양느낌이 물씬 풍기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되긴하는데 검기나 몇몇 이펙트의 다채로운 색감때문에 조잡하다고 느끼시는분도 있을거 같긴합니다. 근데 이것도 몇판하다보면, 집중해서 게임하다보면 플레이하는 상황에선 잘 안느껴지긴합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엔더릴리즈나 블러드스테인드 처럼 세이브가 가능한 횡스크롤 액션RPG 였음 참 좋았을텐데... 그거 빼고는 대체적으로 잘 만든거 같습니다. 우선 분위기가 너무 좋고 조작감이 살짝 어색하긴 하지만 그것도 하다보면 적응되서 단점이라 하기엔 좀... 그럴리는 없겠지만 중간 중간 세이브가 가능하다면 게임 플레이가 훨씬 쾌적하고 좋아질거 같네요.
일본 고전 그림풍으로 펼쳐지는 액션 로그라이크 많은 요괴들 보는 재미와 수많은 무기들과 스킬 잠금해제하는 재미가 있네요 난이도 있는 편이고 조작감은 살짝 답답함이 있지만 그리 거슬리는 편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