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가 이쁘다는 것을 제외하면 특색없는 디펜스 게임. 게임은 이것저것 다 섞어놓고 신이라는 컨셉을 내세우고 있지만 그냥 마제스티입니다. 진짜 신이 되서 세상을 주무르거나, 모험가들을 후원하면서 그들이 성공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신'을 생각한다면 이 게임은 피하세요. 블앤화에서 가져온 건 크리처 뿐이고, 그마저도 대리자라는 느낌은 전혀 안듭니다. 그냥 마제스티처럼 명령내리는데 돈 들어가고 건물 늘려서 돈 벌고 웨이브 막는 게임이며 얼엑이라 향후 나아질 수는 있겠지만, 시스템까지 뜯어고칠 것 같지는 않기에 마제스티에 환장하시는 분 아니면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