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보드 + 마우스 1편에서 스토리가 이어진다. 이번에는 여전히 교수님의 충직한 대학 조수 댕댕이 파블로하고 또 다른 플레이어블 캐릭터 루나(허스키?인듯)가 나왔고, 파블로로 플레이하는 맵하고 루나로 플레이하는 맵으로 나뉜다. 루나의 경우 파블로와는 달리 총을 사용하는 캐릭터여서 키보드/마우스 또는 키보드로만 조작하는 2가지 방법이 있는데, 나는 키보드 마우스로 이용하는 조작법으로 했다. 1편과 달라진 점은 1. 일단 파블로의 기술이 더 추가됐는데, 주먹 지르기로 대쉬 겸 공격이 생겼고, 제자리에서 길게 점프키 누르면 점프로 튀어오르는 높이가 더 높아졌다. 또한 맵에 따라서 파블로와 루나 모두 맵의 특성에 따른 전용 기술/전용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데 꽤나 재밌었다. 2. 전체적으로 캐릭터의 움직임들이 미끄러워지지 않았다. 1편의 파블로의 움직임은 가다가 멈출 때 조오금 미끄러졌는데, 2편에선 그런 점이 거의 제거됐다.(그러면서 무한점프 키고 갈고리를 이용한 점프 가속 이동은 그대로 들고 왔다. 굳ㅋㅋㅋ) 3.상점이 추가됐는데, 추가체력을 늘릴 수 있고, 다양한 의상과 갈고리들을 구매해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게 됐다. 4. 게임 처음 킬 때 1편의 경우 고정적인 시간으로 로딩이 걸렸는데, 2편은 엔터키 연타하면 자잘한 화면 바로 스킵해서 게임 메뉴로 빠르게 들어갈 수 있다:) 5. 캐릭터들과 대사가 더 생기고, 재밌어진게 많다. 1편하고 같은 점은 여전히 옵션에 접근성 메뉴로 들어가면 있는 피해없음/무한점프 기능을 그대로 지원한다. 따라서 편하게 플레이하고 싶으면 2편도 전편처럼 치트 키고 편하게 하면 되겠다. 도전과제의 경우 1회차에서 다 꺠고 싶은 사람은 하나 주의해야 할 점은 토니의 상점에서 추가체력을 절대로 구매하지 말고 마지막 보스인 비르까지 잡아야하는 도전과제가 있다. 만약 체력 하나라도 사면 비르를 잡아도 도전과제 달성은 안된다. 따라서 추가체력은 비르 잡을 때까지 사지말고 치트키고 게임 진행하면 되겠다. 나는 모르고 체력을 구매해서 그냥 파일 하나 더 만들고 체력 구매없이 비르 잡는 엔딩까지 갔다. 이미 숙련도가 좀 올라간 상태이기도 하고 다른 수집 요소 없이 필요한 보석 개수만 채우면 되서 그렇게 오래는 안 걸린다. 개인적으로 1편보다 더 재밌고 또 파블로와 루나 모두 각각의 매력이 있어서 지루하진 않았던거 같다. 치트를 켜도 맵이며 브금, 맵 특성을 이용한 플레이 등등.. 1,2편 모두 2D 플랫폼 장르 중에서 재밌게 잘 만든 거 같다. 현재 할인 중인데 도과 100% 하기도 쉽고 그래서 추천한다👍